간만에 같이 타러가자해서 갔는데 (사실 끌리진 않았음 첨부터)


사정봐주고 기다려주고도 한두번이지 


원래 혼자 타다가 간만에 같이 타려니까 존나 스트레스 받음


애초에 출발시간부터 늦게가자고 하면 어쩌자는거임 ㅜ


가서도 슈템도 못하면서 최상급 슬로프 올라가서 a도 후경으로 스키에 실려 내려오는데 한숨만 나옴...


그냥 연습하는 셈 치고 중급이나 중상급 가서 천천히 품새연습데이로 할려고 했는데 


도통 스트레스...


아 그리고 시발 야간 깔짝 타면서 커피 한 번 먹는거까진 오케이.


근디 컵라면은 또 왜 먹자고 하냐!!!!


시발 세상이 날 억까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