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에 붙어서 슬로프 1/4 쯤 쓰면서 슈템 조지고 가는데
웬 보더가 나랑 펜스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려고 하길래
안 비키고 그대로 밀어붙였더니 “어어” 카면서 내 스키 탑쪽에 올라타면서 나를 끌어 안는 거임
그래서 “뭔데 시발”하고 펜스 쪽으로 밀어서 넘어뜨리고 내 갈길 감
진짜 존나 통쾌했다 십련 올해 한 일 중에 제일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