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테네 2에서 숏턴 하면서 적당한 속도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옆에서 스키어가 횡방향으로 와서 내 뒤로 살짝 부딪히고 테일을 밟고 지나갔음
펜스 쪽에 지인들 있는데 그쪽으로 갈려고 수평으로 가고있던거임..
그래서 멈췄는데 지인들이 ㅈㄴ 화내서 나도 좀 화가났다
나한테도 물론 잘못이 있지만 일방적으로 잘못한 게 아니고 서로 잘못한거자나?
하지만 쪽수 딸려서 사과하고 왔다
솔로 스키어는 서럽다 ㅠ
내 잘못이 맞다면 지적해줘
- dc official App
상대가 존나잘못한거아니냐?
내가 더 높이 있긴 했으니깐 뭐.. 잘 모르겠다 - dc App
법원가면 6대4로 니가 과실 큰쪽으로 나올듯. 그리고 저렇게 횡단하는 스키어 아주 흔하다
맞지..잘한 거 없긴 해 - dc App
글쓴이가 일정한 숏턴으로 예측가능한 패턴으로 내려가고 있었어? 그리고 위에 있을때 상대방은 시야에서 전혀 보이지 않았음?
사람이 엄청 많았어서 둘 사이 사람에 가로막혀서 서로 안 보인 거 같음 둘다 넘어지지도 않았고 상대 스키어가 못볼많했던것도 이해되는데 그렇게 화를 내는게 이해가 안됐다 - dc App
아 사람이 엄청 많았구나...ㅠㅠ 이런 상황은 정말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글쓴이 글만 딱 봐도 성격 정말 좋아보이는데, 너무 마음쓰지 말고 즐겁게 계속 스키 즐겼으면 좋겠다.
그냥 앞에있는 사람이 무조건 니 궤적으로 온다고 생각하고 타셈. 그러면 사고안남. 뒷사람이 조심해야하는게 기본이니깐. 사활강도 좀 보면서 해야되긴하는데 그 사람이 뒤를 보는것보단 너가 앞사람을 보는게 쉬음 - dc App
똥은 피해 다녀.
찍찍이숏턴이고 몸턴이고스키딩이고피보팅이고간에 같은스키어면예상이된다고생각하는데 일진들이너무많네요 스키장은 보는나도그양반지인들이랑한바당부데끼고싶은마음
다치지 않았다면 계 탄 것임. 솔로 스키어는 다치면 더 서럽다. 사고직전까지 갔는데 안 다쳤으면 된 것임.
횡단하는 사람 잘못이지; 차선 변경하는데 정상주행 하는 차한테 뭐라하는 꼴
횡단해서 가생이로 갈수있지머. 실력없고 정신없으면 위에는 못볼수도 있을듯. 난 위쪽도 볼라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