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팅은 체중으로 스키판을 밟은 상태에서 비틀림을 줘서 돌리는거임
특히 이 비틀림을 만들지 않으면 아무리 전경주고 부츠텅 눌러도 스키 돌아가는데에는 한계가 있음
사이드 슬립 연습할때 아래 글 영상처럼 옆으로 서서 연습하는 것도 아주 좋지만 난 11자로 활주하다가 돌려보는 연습을 추천한다.
내려가다가 몸을 옆으로 90도 홱 돌리는거임
이때 호를 그리면서 도는 게 아니라 일직선으로 계속 내려가면서 스키만 돌아야함. 대략 앙팔 벌린 너비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조작한다고 생각하면 좋음. 물론 몸턴하면 안되고 하체의 관절, 즉 고관절, 무릎, 발목을 이용해야 함
이게 되면 동일한 조작을 하되 바깥발에 체중을 주는 연습을 하는 거임. 이렇게 되면 무게중심 밖에서 스키가 도는 슬립에서 무게중심 하에서 스키가 도는 피보팅으로 바뀌게 됨. 이걸 해보면 왜 전경을 줘야되는지 알게될거임. 후경빠져있으면 탑은 죽어도 안돌아가고 테일만 질질 끌리거든
마지막으로 베이직턴에서 폴라인부터 이 피보팅을 하는거임. 그러면 폴라인 이후에 강하게 가압을 주면서 스키가 홱 돌아가고 가속구간이 줄어들면서 속도가 잡히게 됨. 초급 경사에서는 이걸 너무 강하게 하면 아예 멈춰버릴정도로 스키가 빠르게 돌아간다
나도 잘타는건 아니지만 난 카빙보다 스키딩턴으로 천천히 내려오는걸 목표로 잡고 있어서 저런식으로 연습했음
반박시 너말이 맞음
참고함
브라카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