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보드 타고 이제 겨우 사람처럼 타는중인데요.
스키 3년동안 강습받은 아들래미가 쏘기 시작하면 따라가기 슬슬 버거워지기도 하고.
무주는 몇몇 슬로프는 보드가 가지도 못하게 하고.. ㅠ
스키들 스피드 내는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내년에는 전향 해야하나 진짜 고민중인데요.
첨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니 또 몇시즌을 고생해야 하나 걱정도 많은데
시즌동안 최대 15번 정도 갈수 있고 강습도 7번 이상 받는다고 하면 한시즌 안에 중상급(프리웨이정도) 내려올 정도는 할수 있을까요?
잘타는건 다음 문제고 일단 아들래미 따라갈 정도는 한시즌에 만들고 싶은데 더 투자해야 할까요.
어린애들 쏘는건 진짜 따라잡기힘듬 진짜 겁없이 직활박고 가버려서
진짜 나사 풀린거같음..
쪼차가기만 하는건 5번만 타도 충분
보드 타던 감각때문에 5번인가요?
뭐 눈밥 짬밥은 있으니 미끄러지는게 무섭지는 않을거고 A자만 되면 그때부터는 어떻게든 타는건 문제없음
아이와 함께 타시려면 하루라도 빨리 전향 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운동 신경이 아주 없는거 아니면, 말씀하신정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아이들과 함께 배우려고 보드에서 전향했는데, 생각보다 스키가 재밌어서 늦게 전향한게 후회가 되더라구요.
솔직히 아직 보드를 더 잘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애들 생각하니 그래야겠더라고요 ㅠ 특히 둘째도 올해 시작해서..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저도 관광보더에서 스키어로 전직했는데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고- 스키장에서 얼타지 않음- 눈밭에서 굴러서 눈 상태, 경사에 감이 있음- 어쨌든 원리는 비슷함- (초급 단계에선 특히) 넘어질 일이 많지 않아서 편함다음과 같은 부분에서 적응이 어려웠습니다- 스키 부츠가 내 발을 쪼개려 함- 기본 자세의 무게 중심 두는법
부츠가 발을 쪼개려 한다는게 무슨말인지 ㅎㅎ 저도 딱 관광보더인데 스키로 전향하면 진짜 강습부터 진지하게 해볼 생각이긴 합니다
슬로프 밖에서 보드부츠는 개씹사기템임
15번 중 강습 1번이라도 포함하면 한두시즌이면 됨. 그리고 스키는 바깥발이다 이거만 알아도 뭐...
바깥발이 무슨의미인지 알거는 같습니다. 몸이 적응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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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 봐야 겠네요. 전향해도 중딩때면 제가 가르치며 싸우기 싫고요 ㅋㅋ
보드 아무리 잘타도 스키 속도 따라가기 어려움 - dc App
이게 맞는거지? 내가 못탄다고 할순 있는데 스키가 너무 빠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