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사고 원인을 적극적으로 토론해야 한다고 봄.
예를 들어 아래 갤러가 얘기한 것처럼,
처음 타는 슬로프에서 카빙 쏘기 전에는
반드시 인스펙션 해야 한다거나..
대회전으로 카빙은 위험하니 자제하자거나..
유가족이랑 고인 지인들 볼까봐 입꾹닫 하는 것보다
이쪽이 훨씬 건설적이자나.
무안참사도 이태원 참사도 아가리 닥치고 묵념! 안하자늠
철저히 원인 규명 하자나
스키장 사고는 오피셜한 조사 주체나 리포트도 당장 없으니
더 유저들끼리 토론해야 한다고 봄.
결국 유가족이 법정에서 시시비비 과실 다투겠지만
판례 나오기까지는 시간 걸릴거고
그렇다고 갤러들이 따로 진상규명의원회를 발족할 수도 없자나???
근데 땡스키때만 대회전으로 쏠 수 있으니까 인스펙션 안하고 쏜거도 이해할만 하지 않음?
나는 그렇게 생각함. 물론 스키어가 미숙했다는 것도 맞고 스키장측 잘못도 있다고 생각함. 인스펙션 하라고 패트롤들 부럽게 찐땡스키 타는거잖아? 지들 즐기라고 타라고 하는게 아니고 암튼 솔직히 단차는 스키장 잘못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대왕 감자들 있었다는게 진짜면 그거는 스키장 잘못도 있다고 생각함. 누구 한쪽의 잘못은 아닌거 같다는거지. 1차적으로는 스키어 미숙이고 2차적으로는 펜스 내에서 감자를 안치운 스키장 잘못.
펜스내에서 감자를 치우기 싫으면 펜스를 없애던가 펜스를 쳤다는 말은 스키장에서 이 바운더리 까지는 안전한 슬로프 컨디션을 보장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함.
네 말도 맞아. 땡스키인데 패트롤들이 인스펙션을 소홀히 했다 혹은 펜스 밖으로 감자를 안치우고 놔두었다는 얘기도 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런 경우까지 고려해서 개개인이 반드시 인스펙션 해야 한다는게 이번 사고의 한가지 교훈일 수도 있고. 누구 잘못이든지 다치거나 죽으면 자기 손해니까.
것봐. 이런 토론이 중요하다는 거임 ㅇㅇ
난 솔직히 그렇게 큰 과실인지는 모르겠음. 슬로프 한가운데에 있는 감자를 밟고 날아간거면 확실히 스키장 잘못인거 같은데,펜스쪽에 던져놓은거면 충분히 치운거 같은데
그니까 나도 1차적인 잘못은 스키어의 미숙이라 생각한다니까 애초에 잘탔으면 펜스로 돌진할 일도 없었겠지 근데 스키어가 날아가서 펜스내에 있는 대왕감자에 박아서 장기파열 된거라며 스키장에서 펜스를 쳤다는 말은 펜스내에는 안전한 슬로프 컨디션을 보장한다는 뜻 아님? 아닐거면 펜뚫 막는거 안전 핑계는 안대야지 펜스 안도 안안전하다는 뜻인데
차라리 펜스에 박아서 글케 된거면 100퍼센트 스키어 잘못이라고 하겠으나 펜스 내에 있던 대왕감자에 박았다고 하기 때문에 스키장 잘못도 있다고 하는거임.
ㄹㅇ 맞는 얘기임. 정치도 그렇고 관제시스템도 그렇고 다 피를 먹고 자라나는 시스템임. 사고는 안타깝지만 그 교훈으로 다음 유사한 사고를 막아야하는거. 그러니까 사고 원인은 철저하고 면밀하게 보고 토론해야함
아가리닫고 가스라이팅하는 전통문화임
원래는.. 내 일이 아니라서 다들 시큰둥함. 사망 사고에서 이슈가 되는거는 그걸로 정치적 이슈만들 수 있을 때만 세력이 열렬히 참여하지.
이게 정답
내생각앤 하단부에 급사에서 중사면으로 경사도 바뀌는 부분때문인듯 거기서 급사에서처럼 각을 주면 안발에 힘들어가고 그대로 공중제비다.
대형감자가 슬로프에 한두 개 있는 것도 아닌데 자기가 알아서 조심히 타는거지. 죽은 이와 유족은 안타깝지만 얼음 덩어리 안 치운 것 가지고 스키장측 책임 물면 스키장 운영 못 함. 정설차 운전자나 퍼트롤 구인도 불가능해질거다. 조금만 다쳐도 업무상과실치상이 될테니까…
스키장측의 과실이 인정되려면 적어도 스키장 직원이 펜스 작업한답시고 무개념하게 스키를 슬로프에 벗어뒀는데 마침 스키장 이용객이 그 스키에 부딪혀 다치거나 죽는 경우나 스키장 직원이 스노모빌 운전을 잘못해서 스키장 이용객에게 부딪히는 등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본다.
대회전으로 카빙 자제하라고 하면 카빙은 머로 하나요?
이게 사실 따지고보면 스키어 고질병임. 그냥 보더들처럼 슬로프 한가운데서 카빙타면 펜스까지 갈일은 거의 없음. 다들 사이트에서 타니까 한번 털려서 펜스랑 싸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