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떄부터 지금까지 10시즌 정도, 시즌에 평균 3~4일씩 그냥 아부지 따라 관광스키만 탔습니다..

아부지께서 되게 잘타시는 편이라 (2~30대때는 모굴이랑 파크도 타셨답니다.) 아부지 어깨너머로 배운걸로 그냥 페럴렐로는 상급도 무난하게 내려오는데


얼마전에 스키장 다녀오고 나서 중급~중상급 정도 경사에서 카빙 연습을 좀 본격적으로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2월 평일 시간이 많이 돼서 스프링 시즌권 같은거 끊어서 한번 다녀보려는데


엘리시안 설질이 그렇게 안좋나요? 카빙 연습하기에 많이 안좋을까요?


설질 구리다, 절대가지마라 하는 말씀들이 많으신데, 저는 사람 없는 적당한 경사도에서 카빙턴만 주구장창 깎아보고싶어서요 ㅇㅇ

예산이 넉넉지는 않은데 엘리시안 리프트 전일권 + 장비렌탈 20만원이라니까 좀 끌립니다.


개인 장비는 없고 (다음 시즌이나 다다음 시즌쯤 구매예정), 서울 거주중입니다. 자차도 있긴 한데 셔틀을 더 선호합니다 ㅇㅇ

선생님들 고견 나누어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