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올케된 강사한테 제대로 강습받으면 몰라도 난 그런강사 딱 1명밖에 못봄. (옛날에 나 땜빵나서 지인강습 대타뛰어주신 일반인분 ㄷㄷ)
뭐 데몬강습쯤 되면 다르려나? 사실 강사 5번밖에 못만나봄 ㅋㅋ
일반인 기준에선 걍 크게 타는방법 알고 눈밥먹다보면 어느수준에선 깨우치는거 가능한듯. 진짜 극한으로 탈거 아니면 솔직히 스키 어려운건 아니잖아. 자전거도 무서워하는 쫄보아닌이상에야
강습받고 스키장 덜가는게 돈아끼는 길이라고 하는거에 동감하긴 하는데, 그건 슈템이나 패러럴, 숏턴, 카빙같은거 넘어갈때 1번 뿐인듯.
걍 일반인은 스트레스 안받고 즐기면서 유튭보고 천천히 렙업햐도 나름 즐거운거 같다.
사실 스키가 어려우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건데
그냥 예를들면 맨 첨에 a자 강습 1번 받고 쭉 타다가
슈템들어가면서 바깥발타기랑 1번 받고
그 담에 그거 점검차 및 패러럴입문, 폴체킹 한번 받고,
저거 점검 및 숏턴입문 한번 받고
패러럴, 숏턴 점검 및 카빙입문 한번 받으면 끝이라 생각함
나같은 관광지랄발광턴 일반인수준한텐 솔직히 저거도 많은듯
기본적으로 슈템되고 폴체킹 되고 외향경 그럭저럭 잡으면 유튭 보면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
물론 모양새 신경쓰면 끝도없는것도 맞는지라 답른 없겠지만
어디까지나 일반인 기준에서는.
예전에는 티1이라도 딸까 싶었는데 어영부영 시간 흐르다보니 이제 별 감흥도 없고, 대충타면서 사진찍고 1시간마다 쉬면서 3시간마다 먹을거 챙겨먹는게 스키관광이지 싶음
아 그리고 a자든 슈템이든 상급자 코스 가서 한 번 내려가 보는걸 추천함...오히려 사람 없는 넓은 슬로프에서 속도가 나도 더 안전하게 느껴지니까. 성취감이나 흥미가 또 다름
초보때 상급 가는건 솔까 넘 무섭고 어려움 a되도
극초보 a자 벌벌 떨면서 11자됐다 a자됐다 하면 오면 안되징 ㅋㅋ
맞음 ㅎㅎ 난 무조건 내가 트라이하면서 조금씩 익히는 재미로 타는데, 뭔가 말로 표현못하지만 삐걱삐걱대먄서 타다가 어느순간 부드러운 턴이 되고 전환이 될때가 있었음. 그 감각 잃지않고 계속 타보면 어느순간 적당히 타지더라고, 그럼 또 여유가 생겨서 슬로프 높은것도 도전하면서 필요한 이론이나 마인드트레이닝하고 그날 밤에 바로 가서
바로 연습하고 하는게 재밌는데 어떤 사람은 그냥 무조건 누구한테 배워야 한다고 하더라고 문젠 모든 스포츠포함 학문은 배우는게 다가아닌 복습을 통해 내걸로 만드는게 중요한데 강습받고 그걸 연습해서 내껄로 만들면 당연 베스트 근데 대부분 일반인은 시간이 그리 안나서 강습만 받고 내걸로 못만듬
그러다 짧은 시즌 끝나면 몸으로 익히기 전이라 다시 리셋... 그러다가 흥미떨어지는.... 그래서 나도 강습 받는건 좋지만 그보다 중요한건 눈밥이라 생각함. 운동신경이 타고난게ㅜ아닌이상 꾸준한 연습만이 한단계 도약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ㅎㅎ
그래서 스키라는 스포츠가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고 기간도 짧아서 연습시간도 짧고, 보통 사는곳하고 거리도머니.. 그래서 스키인구가 줄어드는게 아닐까 함.. ㅎㅎ 베이직턴 되기시작하고 패러럴로 왔다갔다만 되도 그 뒤부터 아주 재미지는데, 보통 이단계도 못가더라고 ㅎㅎ
안좋은 습관 들이면 고치는데 시간이 든다면서 가스라이팅이 많아서 그래 ㅋㅋㅋㅋ
원포인뜨 강습으로 하나하나 깨우치는 맛도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