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스키 감속 방법이 눈 쓸고 내려오는거나
산돌기 (j턴이나 진행 각도 최대한 수평으로) 말고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패러럴 할 때 그냥 스키 조작 1도 하지말고 업해서 스키 떨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운하라는데, 이러면 아무리 패러럴이라도 감속이 되는거 맞아요?????
제가 볼 때는 감속하려면 걍 다운구간 존나 가다가 재바르게 계곡쪽으로 최대한 업하면서 스키 빨리 떨구고 바로 따운 들어가던가
아니면 그냥 임의로 피보팅 줘서 팬투팬으로 턴하던가 (슬라이딩 하면서, 보겐이나 슈템하듯)
그거도 아니면 걍 숏턴치듯이 폴찍으면서 업하면서 적극적으로 스키 팬스보게 돌리면서 하키스탑 하듯이 타는거 말고
그냥 진짜 최대한 정상s를 패러럴로 그리면서 타면서 (스키조작없이) 감속이 되는거 맞나여??
아 슬로프는 상급 이상에서요
스키딩으로 긁으면서 감속이 됨
아 상급이상에선 패러럴로도 속도 70까지 나와서 그냥 타다가 냅다 카빙갈겨버리는데 맞나 싶은데요 ㅜ
감속이 안되는건 끝까지 못기다리는거지
턴이 아니라 그냥 방향 바꿔서 흘러내려가는걸 턴이라고 착각하는걸수도 있음 제대로 다운해서 턴을 하면 허벅지에 힘 많이 들어가고 많이 감속 됨
오 맞아요 a자처럼 그런감속 느끼고 싶은데, 애초에 업해서 스키 떨어지는거 기다리는순간 너무 급가속되서 a자처럼 타는거 자체가 안되요
스템턴하면서 바깥발에 올라타서 제대로 누르는거부터 해보자고
슈템턴은 애초에 피보팅이 들어가는거잖아요 a자로 만들면서 바깥발 턴을 준비해서 전반부터 턴 잡아주는건데, 그거말고 패러럴로 급사면에서 피보팅동작이나 빨리 스키를 떨구는 일체 행동없이 s라인 그리면서 속도가 잡아지나 싶어서요.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고 패러럴에 피보팅같은거 쓰지말라는 말만 보여서
너무 속도가 빠른 상태에서 들어가서 그런건가? 베이직 롱턴만으로도 그냥 다운에 감속이 되는건데
제가 아직 패러럴 탈 실력이 덜됐나봐요. 그 몸 더운할땐 감속이 되는데, 스키를 떨구는 시점에서 급사면 가속을 팬투팬이나 피보팅 안쓰고 못잡겠어요
폴라인 떨어질 때 빨라지는건 당연한거고 그 이후에 감속을 얼마나 잡을지를 힘조절 하면서 턴 크기 조절하는거지
비깥스키를 정확히 누르고 누르고 피보팅까지 같이해줘야 감속됨. 속도가 안줄어드는건 제대로누르지를 못해서 슬립이 나거나, 눌러놨는데 하체 비틀림이 없어서 턴호가 너무 크게 나오는거임
나도 뉴비때는 감속이 어려웠는데, 결국 안발에 기대타고있어서 비깥발 압력이 부족한게 원인이더라
위에 말한거처럼 a자나 피보팅 없이 그냥 다운시키면서 a자 타듯이 허벅지에 힘주는게 가능한거에요??
급사에서 속도잡으려면 패러렐할때도 피보팅 해야함 엣지가 너무 서있는 상태로 다운만 하면 속도가 계속 붙어. 폴라인까지 스키 떨어지면 그때 온힘을 다해 한번 팍 눌러주면서 동시에 골반과 무릎을 비틀어러 피보팅까지 같이 해주는거임
맞죠?? 급사면에서 피보팅없이 패러럴 속도조절이 안되는거??
영상보면 확실히 나올거같은데, 내생각에 너는 올바르게 체중을 이동시켜서 바깥발에 올라탄게 아니라 안발에 올라선채로 열심히 허벅지로 눈을 밀고있을거같다. 그럼 다리는 다리대로 아프고 속도도 안줄어. 나도 옛날에 그랬고, 너랑 똑같은 생각 했었음. 다운 제대로 하면서 피보팅까지 살짝 얹으면 아무리 급사여도 순식간에 멈춤
당연히 피보팅까지 하면 속도가 더 잘주는게 맞긴 한데, 피보팅 없는 롱턴으로 속도가 안잡힌다고 표현할 정도면 다운을 잘 못하고 있는거임
아 피보팅까지 쓰면 저도 멈춰져요. 애초에 바깥발에 힘싣는거나 한발타기는 다 되고 숏턴도 할 줄 알아요
다운을 잘못해서 그렁가 진짜
진짜 초급사라서 개후달려서 상체 자세는 다 무너지더라도 밟는법만 알면 한턴 한턴 끊어서 살랑살랑 내려오는건 다 가능함
걍 1대1리듬에서 업하고 스키 떨굴때까지 가속도를 못잡겠는데 (피보팅이나 빠른 스키떨굼으로 엣지전환말고) 다운 하면 된다고 하니 더 적극벅으로 해보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업하고 폴라인 갈때까지 기다리면 급사에서는 당연히 속도가 붙음. 폴라인 전부터 크로스 오버(상체를 스키 건너 계곡으로 넘기는 것) 한 다음에 바깥발로 스키딩하면서 폴라인을 넘어가야 속도가 안정적이게 된다 다만 크로스오버가 어려운 동작이라 초보자는 슈템으로 하는것
맞아요 업구간에서 최대한 계곡쪽으로 일어나서 빠르게 스키 떨구자마자 다운가면 감속이 되요. 근데 이건 숏턴식이고, 기다리면서 천천히 스키 다운을 가져가면서 가속이 되는걸...
롱턴에서도 똑같어
https://youtu.be/Cg0Pqnfwjl0?feature=shared
참고
동영상 보고 그 글의 댓글과 답글도 참고~
저 강사분마저 스키를 업구간에서 슈템처럼 a자 형태로 만드는데....저런거 없이 업해서 11자로 스키를 폴라인으로 떨궈서 앞이 일직선이 된 폴라인에서 다운할 경우, 이런식으로 턴을 연속할 경우 패러럴 속도가 급사면에서 안잡아져요~
오늘자 아크스키 영상보니까 기다리지 말고 바로 다운해야 스키가 안정적이게된대
그러려면 당연히 폴라인 이후에는 오히려 업을 해야겠지
폴라인때 다운하면서 턴하고, 1시쯤 지날때 업하면서 엣지체인지 하면서 스키를 떨구고 엣지체인지 해줘야 되는거 아니에요??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