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 보드타다 올해 스키 첨 타봄..
나름 눈 밥은 관광보더라도 어느정도는 있어서 눈이 무섭진 않은데...
스키는 정말 어렵더군요!
2시간 강습 후 A로 겨우겨우 내려오는 수준이었다가...
유튭 열심히 보면서 지난주 4회차 스키장 방문 후 페러렐 흉내내는 수준?? 정도까지는 된거같은데 여기서 질문요..
1. 베이직턴류에서 몸의 방향은 항상 계곡을 본다는 느낌은 나쁜가요??
2. 베이직롱턴 중에 안쪽발이 흔들리는건 어떤식으로 잡아야 하남요?
3. 베이직 숏턴은 피보팅을 가미하면 된다는데 롱턴에서는 피보팅을 넣으면 안되나요?
스린이 궁금한게 많아 여기라도 올려 봅니다 ㅠ_-
1. 모든턴은 계곡방향이아닌 알파인베이직 포지션 숏턴만 계곡방향 고정 2. 바깥발에 체중이 제대로 안실림 3. 피보팅 굳이 필요없음 급사에서 컨트롤이 안될때 억지로 쓸수는 있어도
1. 엇.... 그럼 외경, 바깥으로 일어나라 이런건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나요??
2,3 은 더 노력 할게요!
그거는 글로 이해하기가 힘들어 결국 같은방법으로 탈것인데 표현하고 생각하는게 달라서 스노우 플라우와 스템턴으로 스스로 터득하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아
오키오키! 스스로 터득... 땡큐!!
2 체중이동 완벽하게 바깥발99 안발1느낌 흔들리는건 인위적으로 들어서 그럼, 0이 아닌 1은 내려놔야함
아... 1은 내려놔라.. 쉽지 않군요 ㅠ
1. 나쁨. 살짝만 외향. 숏턴은 계곡 2. 외경이 안되어있음. 4회차면 기대서 타면서 몸턴일 확률 높음. 찍찍이턴이나. 3. 현 수준에서 롱턴만 타는 중간엔 굳이 안넣어도됨. 오히려 스키가 떨어지는걸 기다려 줘야함. 안그러면 바깥발에 힘을 못싣고, 그렇게 되면 안발로 결국 타서 안발이 떨리는거지. 다만, 골반 방향은 살짝 계곡쪽을 보면서 외향이 필요함.
이래야 스키가 떨어지거든. 슈템이랑 한발들고 타기 되면 패러럴 ㄱㄴ
스키 떨어지는건 확실히 느끼는게 보드도 턴후에 떨어져야 엣지 체인징이 수월해서.. 스키도 앞이 떨어지면 바깥발에 체중 실리면서 턴 잘되는거는 이제 익숙해 짐! 근데 그렇게 타도 안쪽발이 좌우로 흔들리는거 같아서.. 그냥 혼자 생각하기에 바깥발은 엣지가 먹었는데 안쪽발은 그게 아닌가 싶었음...
2번과 관련하여.. 바깥발로만 체중 잘 싣고 타는건 기본... 거기다가 추가로 안쪽발은 새끼발가락으로만 탄다는 느낌으로 하면 좀 잡힐 수 있음.
오.... 감삼감사! 이건 첨들어보는 표현임..
최근 스키 추세는 과도한 외향을 지양하고 뉴트럴포지션(알파인베이직)을 추구합니다. 데몬들이나 정강사들이 추천하는 자체적으로 점검하는 포지션은 안쪽발 탑밴드를 지퍼봉제라인이 보고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2번은 간단합니다. 스키판위에 못올라타서 그런겁니다 윗분들 말대로 어깨선을 미리 내려준다면 도움이 되겠네요
거기에 보겐자세(스노우플라우)에서 다리를 모은 자세가 페러렐(베이직롱턴) 자세인데 보겐에서 느껴지는 바깥쪽 느낌이 비슷하거나 똑같은지 점검 해보세요 피보팅의 경우에는 연맹과 장협이 기준을 다르게 하는데 장협 기준으로 말씀 하시는거 같아서 말씀 드리면 발목을 돌리게 되면 고속 활주에 방해될뿐입니다. 발목으로 턴을 돌려버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나중에
카빙을 배울때 방해만 될뿐입니다. 충분히 기다려주세요. 숏턴은 워낙 체중이동이 빠르게 전환 되니까 윤활유 역활로 피보팅을 조금은 써주겠지만 롱턴에선 시간이 충분한데 필요할지는 글쎄요???
덕분에 알파인베이직 포지션 제대로 찾아봤네요! 감사합니다. 바깥발에 더 체중 올러보겠습니다! 연맹이랑 장협 둘다 잘 모르겠으나 제가 말하는 피보팅은 스키 뒤쪽을 스키딩 시키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시즌 끝나기 전에 더 연습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음 장협의 피보팅이라는건 발목을 써서 스키를 좀더 수월하게 돌리는걸 말해요 스키딩(슬라이딩)에 가깝긴 합니다
데몬들이 팁테일 컨트롤로 설명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처음에는 발목을 돌린다는 느낌이었는데 그게 매번 다르니 저는 일부 데몬이 말하는 테일을 바깥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차라리 수월 하더라구요.. 물론 턴이 길때는 인위적으로 안해도 스키 떨어지고 체중 주면되는거 같아서 과하게 미끄러 뜨리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