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짧은 시간 안에 신체를 정렬하고 최적의 포지션을 갖추어서 빠르고 정확한 턴을 만들어내는 게 목표인데
인터에서는 이 과정을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분석을 잘 해서 그 방대한 이론을 꾸역꾸역 주입시킴.
근데 그걸 하나하나 다 생각하면서 구분동작으로 턴을 할 수 있나? 할 수는 있지만 속도를 희생해야 함. 대부분의 인터스키어들이 느릿느릿 할배스킹하는건 그때문임. 교육받은대로 머리로 생각하면서 움직이려니 몸이 못 따라가거든.
결국 스킹은 몸으로 체득해야되는 거고, 인터 강습을 받느니 그돈으로 기문을 타는게 실력향상에 더 도움이 될거라고 본다.
강습안받고 백날기문타봐라 실력이 느나
그 실력이 좋다는 강사들이, 대회에서 롱턴, 숏턴 치면서 날아가는 건 문제라고 생각 안들어? 그게 과연 실력의 문제일까, 가르치는 내용이 이상해서 일까.
뭐 60대 할배들이랑 데몬이랑 나란히 급사숏턴하면 우와! 소리가 안나오자너
아무리타도 잘 안되면 겸손한 마음으로 본인수준을 인정할 생각을해라 반발심으로 레이싱 올려치기하는거 없어보인다
맞다 자연스러움은 자발성에서나오지
근데 그런 마인드로는 모든 예체능에 대해서 교육이 필요없다는 결론으로 다다를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