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유타쪽 록키산맥 아니면
전부 동네 뒷산이라
탑 투 바텀 표고차가 전부 100미터 내외임
내가 사는 곳은 미시간이라고 눈 좆나게 와서
스키장 굴리기 참 좋고 도시에서 30분 거리에 스키장이 4개있음
근데 여기 스키장들 중 제일 높은 표고차가 107미터인가 그럼
초급은 그나마 길고 중상급은 짧은데 슬로프 길이로 따지면
초급은 300미터,중상급은 250미터 정도 나옴(상급은 없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헤라2가 850미터인데
3배가 넘게 차이남
한국이랑 같은 시간을 타도 주행거리가 걍 씹창임
그리고 여긴 펜스 안전망은 커녕 리프트 철기둥 또는
절벽이기 때문에 롱턴 돌리는 애들이 정말 드 뭄.
걍 중간말고 사이드에서 넘어지면 병신 되는 거임.
한국에 있을 땐 헤라에서 엣지 깊게 박고 롱턴 연습한다고
엄청 넘어지면서 탔는데
여기선 걍 날 살짝박고 아줌마카빙만 타고 있음.
이런 곤지암보다도 못한 스키장 시즌패스가
한국돈으로 130만원인건 보너스.
눈 자주오고 슬로프 빵빵 쭉쭉 안전펜스 2단에
리프트타면 아이돌 노래 틀어주고
오뎅국물 파는 한국스키장이 진짜 퀄리티 높은 거임
미시건은 떨때는곳이야 - dc App
너 신고!
스키장 자체의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서울 수도권 거주하시는 분들이 미국사는 사람들의 80%에 비해 파우더/월드클래스 스키장 접근성이 좋다는것도 함정이죠(!!!)
진짜 한국 정도면 스키타기에 축복받은 곳임 (부산살았는데 부산제외)
부산 사는 놈 추가요. - dc App
작년에 버몬트 갔는데 펜스업고 낭떠러지라 죽을뻔함
항상 조심해야됨
스키장에 흑인도 있냐?
캐나다쪽 큰 유명 스키장 갔을 때는 8:2정도였는데 여기 스키장들은 9.8대0.2정도인듯 100명중 한두명
우리나라 스키장이 편하다. 사람 많은 점과 경치에사 밀리는 건 단점이지만 슬로프 관리 잘되어 있고 야간영업도 하니 너무 좋다. 결정적으로 저렴하기까지 하다. 선진국에서도 스키는 비싼 취미이고 우리나라 스키장에 비해 리프트 가격이 비쌈. 강습비는 더 저렴하지만
에이 무슨 곤지암급 스키장이랑 비교하고있냐. 내가 간곳은 팰리세이드 타호랑 키스톤이였는데 그냥 넘을수 없는 벽에 광활한 우주까지 더한 차이임. 그냥 비교 자체가 수치일정도
중간중간에 돌박히고 나무 사이로 슝슝 지나가는게, 말로들으면 위험해보이지만 경험해보면 그냥 슬로프에서 타는 스키는 애들장난이구나 싶은 생각밖게 안들게됨. 그 자연이 주는 그 지형이 가져다주는 재미는 비교할 급이 안됨. 그래서 펜스도 안치고 돌도 그대로 냅두고 그러는거임 미국 스키장들은. 한국은 오로지 안전안전 다 밀어버리고 다 평평하게하고 그거 조금 가파른거 탄다고 지가 좆고수된거마냥 어깨 으쓱대면서 좆뉴비들 바로앞에 빠른속도로 슝 지나가는 꼬라지들보면 미국 뒷산에 밀어버려서 10미터 눈에 파붇히는 상상 종종해보기도함
그냥 흙바닥에서 농구 잘한다고 실내 코트에서 농구하는 애들 까내리는거 같아여 판때기일듯
너무 일반화같은데 이거는... 미국에는 당연히 리조트마다 천양각색이겠죠? 말씀하신건 어디 동네에 있는 리조트 같은데... 그렇게 따지면 스위스에서 동네에 있는 쪼매난 별 볼일없는 스키 슬로프들 많아요 ㅋㅋ
맘모스 가봤는데 한국이랑 비교 저체가 안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