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복 이야기 나와서 급 생각나는 장면들 복기하면서 사진첩 좀 찾아 봤는데요,
북미 스키장들은 사람들이 팀복을 안 입는다? 라기 보다는 비교적 눈에 좀 덜 띈다 가 더 맞는 표현인거 같아요. 디자인이 상대적으로 덜 요란한데다, 팀복을 입는 사람들의 인구가 적어서 그만큼 덜 목격되는게 맞기도 하고요.
그리고 보통 팀복을 입으면 저기 어디 관광객들이 잘 안 가는 구역에 레이싱 코스 하나 차려놓고 연습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목격할 확률이 낮은것 같습니다.
(대부분 조용히 팀이나 스키장 로고만 박힌 팀복을 입고 다니긴 하는데, 가끔 이렇게 스폰서십 붙은 팀복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레이싱 코스 상단에서 몸 푸는 팀복 입은 사람들)
(팀복 입고 열심히 기문 나르는 팀원들)
(이쪽 팀복은 색상으로 구분이 가능하긴 한데, 후면에서 보았을때는 어디 소속인지 분단이 잘 안가네요, 근데 브랜드가 헬리한센...ㄷㄷ)
(가까이 가서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로고만큼은 간지 철철 CAN SKI TEAM)
(벤프의 유명한 원정지 썬샤인 빌리지에서 팀복 입고 휘슬러로 오신 분)
(또다른 CAN SKI TEAM)
(본격 스폰서 로고와 와팬이 박힌 US SKI TEAM)
... 하지만 스키장 최고의 팀복은 커플룩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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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아닌데 저번달까지 휘슬러 살던사람이 말씀드리면 휘슬러 로고박힌 그냥 후리스나 후드티 맨투맨 이런거는 휘슬러 어딜가도 팔고요, 노스페이스 아크테릭스는 휘슬러 한정으로 매장에서 공식으로 파는 것도 꽤 있어요. 근데 스키복이랑 바지는 아마 패트롤이나 직원들한테 헬리한센으로 맞춰주는걸로 알고있ㅇ습니다
기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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