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2일찬데 하루 2시간씩 2번, 총 4시간 탔음.
A자, 보겐이 중요하다고 하여 강촌 초급에서 그것만 함.
그러다 리프트 잘못타서 강촌 중급(드래곤) 올라갔는데 개무섭네.
해본 것이 보겐 뿐이라 그걸로 내려오려는데 감속이 잘 안되고 질질 미끄러지면서 한 네다섯번 자빠짐.
뭔가 속도를 내가 제어하는 것이 아니라 가속되는 걸 억지로 버티는 느낌?????
이런 상황이면 초급에서 보겐 연습 더 하고 중급 가야됨?
아니면 중급에서 자빠지면서 보겐 연습해야됨?
아니면 다른 거 연습해야되나?
근데 초급은 너무 완만해서 연습이 되는 건지 잘 모르겠고, 중급은 너무 가팔라서 무섭고..
물론 강습이 좋겠지만 형편상 독학중.
초급에서 사이드슬립, 패러럴 연습하고 중급가는게 훨씬 덜 험난한 길임
브라카쥐 되면 못갈곳이 없다
https://youtu.be/4FkwvtRKAMw?si=c4wk-zuL5z_wuRJD
그럼 초급에서 패러럴을 연습하고 갈까? ㅇㅋ 고마워
초급 벗어나려면 패러렐이랑 하키스톱 해야함
그걸 초급에서 연습하고 가면 되는거지?
ㅇㅇ
고마워 이제부터 이것만 할께
패러렐 하려면 아직 한참 멀었으니, "스템턴" 연습 주구장창 하면 됨. 스템턴으로 알파인 기본자세 익히면 두고 두고 도움이 됨. 내 애들은 스템턴만 1주일씩 시켰다.
그럼 초급에서 대충 언제까지 연습해야됨?
스템턴으로 자유롭게 방향전환되는 시기가 되면, 스템턴은 중급에서 연습해도 됨. 상급은 좀 힘들겠지만, 성인 남성이라면 중급에서도 연습 가능.
참고로 넘어지는 이유가 후경이라서 임. 알파인 기본자세라는 것이 몸이 뒤로 빠지지 않도록 스키판 중앙에 바르게 서는 것을 연습하는 것임.
중급은 경사가 차원이 달라서 제어가 안되더라고..
"중급은 경사가 차원이 달라서 제어가 안되더라고." 스템턴을 연습할 때는 상체나 무릎을 돌리면서 스키를 돌리면 안됨. 몸 윗부분을 쓰지 말고 좌/우측 발에 무게 중심을 이동시키면서 하는 거야. 아크스키 참고. 그리고, 발에 무게 중심을 둘 때, 발가락 부분에 무게를 준다고 생각하고 밟으면 더 빨리 스키가 돌아감. 엄지발가락 쪽에 힘 주는 것을 연습하고, 회전하지 않는 쪽 스키(안쪽발)을 약간 들어서 바깥 쪽으로 끌어당기는 연습을 하면 그것이 패러렐로 넘어가는 단계임.
오케이 고맙소
턴 안하는 쪽 발 들어올리고 보겐하면 중급 충분히탐 그리고 어느새 패럴랠이 편하다는걸 느끼게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