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리프트 올라가는 중 헤라2 위를 들어가자마자 하차장까지는 진짜 한참 남은 상태인데.. 


갑자기 지 친구한테 스키 내리라고 하길래 왜 저러지? 

나를 보고 우렁차게 "안전바 올리겠습니다!!" 

황당해서 "지금 올리자구요?" 하니까 넵!!! 


그래서 위험하니까 도착해서 올리자고 하고 끝까지 붙들고 있었음. 

막 뛰어내릴 분위기라 불안했는데 다행히 별일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