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내가 그랬거든

산 이유는 강습도 좀 받고 제대로 하려고. (시즌권 상주는 불가했음)

그리고 렌탈샵은 스키 155가 젤 긴거였음 당시에는...

돈 더 주면 긴거도 줬나는 몰겠네


여튼 당시 이월 166? 7? 올라운드랑 플렉스 80부츠 45주고 삼

가방이랑 폴도 주더라 ㅎㅎ 

아 스키양말도 하나 주셨음

(당시 숍 사장님이 이런거 신어야 된다고 막 그러심...강매일수도 있지만 ㅜ)


여하간 그거 차고 스키 첫강습 받는데 

진짜 스키인생에 한줄기 빛이었던 강사샘임


내가 여태 즐겼던 스키를 부정당하고 보겐부터 다시 알려주심

그 a자 자세로 멈추는거랑 전경만 알려줬는데 

걍 이뒤로 스키인생이 바뀜


여하간 그렇게 3년쯤 타니까 스키가 너무 내 발을 못잡아주는거 같기도 하고, 이제 좀 더 상급 스키 타야할거 같아서 중고로 다 팔았는데


 합쳐서 25에 되팜.


뭐 워낙 저가에 사서 깨끗하게 쓴 것도 있고 해서. 외형도 그럴듯하고 ㅋㅋ 진짜 하루만에 팔리더라.


(마무리는 밑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서부터 2절


여하간 그렇게 새 장비를 차고 스키를 타는데 실력이 오른건지 구분이 안됨. 걍 잘잡아주니까 이야 그래도 조작하나는 잘되네 이러면서 좀 타다가.


티타날 2장 너무 개오반가? 싶어서 한 번 다시 렌탈샵 스키 빌려서 탔는데 스키 휘고 리바운드 개잘느껴짐


캬 나는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들었던 때가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마무리


저가 셋트로 사서 그냥 맞춰서 실력 빠르게 늘리고 빠르게 장비 바꾸면 그거도 그거 나름대로 해피 엔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