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가 무너지고 있는거라 오히려 빨리 정비 받아야 하는 상태래
스키 엣지는 예각이 아니고 거의 둔각이라 스치기만 해도 베이는건 말이 안되는거래
엣지가 아니고 엣지가 데미지를 먹어서 버가 톱날처럼 자라있는거래 버 많이 생긴 스키타면 버가 떨어져 나가고 그때 버만 떨어지는게 아니고 덩어리째로 떨어져나가서 엣지를 엄청 손상시킨대
너네 알고 있었냐?
엣지 날카롭고 잘박히는거 같아서 정비안했는데... 정비잘된 스키 보여주면서 사장님이 손 가락 그어봤는데 상처안남. 그게 잘된 엣지래
암튼 그래서 왁스 맡기러 갔다가 엣지 까지 맡기고 왔다
오늘 야간 못타 ㅠㅠ
맞음
ㅇㅇ 힘받는 방향대로 엣지가 바깥쪽으로 누움
뒤집어놓고 손톱을 대고 밑으로 내렸을 때(눈이 긁히는방향) 손톱이 사악 갈려서 일어나야함 톱날처럼 날카로운건 반대방향쪽 버라서 눈에 박히는거랑은 상관 엄슴
이건 몰랏는데 유용하네 나도 정비안된게 오히려 잘박힌다 생각하면서 탓는대
철판을 절단하면 절단면에 톱날처럼 튀어 나오는 것들을 버 라고 불러요. 스키 에지도 설면에서 마찰이 되니까 버가 생기게 되는데 정비 없이 계속 타게 되면 그 버가 뜯겨 나가면서 날이 뭉개지겠죠. 그래서 버를 다듬어서 날이 바짝 서 있게 만들면 오히려 손은 덜 배는데 성능은 훨씬 좋은 나을 만들 수 있어요
스톤으로 갈면 버는 없어지죠?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