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스키 안태워도 됨 스키장 자체를 좋아하게 만드셈 주변 부대시설 소개해주고 사진찍어주고 맛집 소개해주고 물론 너는 스키장 앞에 놔두고 스키 못타서 좆같겠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임 정 타고 싶음 야간에 한번 태워보던가

둘쨋날은 최하난이도 초보자 코스 한번 가셈
잡아주고 A자 좀 시켜보고 혼자 A자 할 수 있게 되면 무조건 칭찬 세례 재능있다고 나보다 빨리 배웠다고 미쳤다 존나 잘한다 해주고 그날은 초보자 코스만 타셈.
그리고 첫날 A자만 겁없이 하게 되면 절대 오래 타지말고 걍 미련없이 가서 마싯는거 사주고 하셈.

혹시나 진짜 운동 신경 좋은 여자도 있음. 그래도 초보자만 태우셈 딴데 가보자 하면 11자 돼야 갈 수 있다고 막으셈 그러면 진도 빨리 뺄 수 있음.

셋쨋날 부터 슈템 시키고 슈템만 하면 패러렐은 니 뒤에 따라오게 하면서 점점 줄여나가면 할 수있게 될거임. 패러렐 할 수 있게 되면 바로 하키스톱 가르치셈. 여기까지 가르치면 중급자 보낼 수 있음.

경험상 직접가르치면 레슨보다 진도 훨씬 늦게 빼야함 아니면 강사한텐 짜증 못내는데 너니까 짜증내고 흥미 잃음.

지금까지 여자친구 세명 가르쳐본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