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정을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면 가성비로 DAKINE사가 굉장히 많이 보임.
이번에 보여줄 제품은 DAKINE FALL LINE ROLLER BAG으로 수납력 개지리는 가성비 휠백이다. 지금 올 검정이 가장 싼데 190 cm가 123.75 달러 무료배송이니 살 갤럼들은 참고하도록.
DAKINE 휠백은 175 cm, 190 cm 2개 옵션이 있는데 190 cm로 해도 항공사가 지원하는 최대 크기(3 변의 합)를 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전에 아사히카와 원정기에서 알려줬듯이 비행기를 국적기로 탄다면 위탁 수하물에 스키백 1개를 무료로 추가 가능하다.
수하물 무게 제한은 가장 최근에 탄 아시아나 기준으로
스키백 + 위탁수하물 < 32 kg
스키백 < 23 kg AND 위탁수하물(케리어 or 백) < 23kg
이렇게 되니 원정 시에 미리 짐을 다 싸서 무게를 꼭 재보도록 하자.
물론 무게 초과하면 걍 돈 더 내면 됨.
암튼 이 DAKINE 휠백은 다 좋은데 유일한 단점이 스키 고정 스트랩이 없다는 것이다. 아래 사진 2개는 아마존 리뷰에서 가져온 사진임.
휠백을 열어보면 사진처럼 스트랩이 없이 텅 비어있다.
스키를 넣는 경우 저렇게 고정이 되지 않음.
이게 짐 쌀 때도 그렇고 돌아다닐 때, 위탁 수하물 맡길 때 불안함과 불편함을 꽤 느껴서 이번에 DIY로 스키 고정 스트랩을 달아보기로 함.
사용한 건 딱 이렇게 2개 샀고, 광폭 스트랩은 지금 품절이라서 못사는데 대충 폭 5 cm, 길이 35 ~ 40 cm면 딱 맞음.
위치 잡아주고
그냥 타카 박아버리고 롱노우즈로 뒤에 튀어나온 타카를 접어서 고정시켜줬다.
고정이 매우 잘 된 모습.
아 참고로 스키를 싸고있는 저것은 아마존에
"MONS Snow Skis Protection Fabric Soft Sleeve Cover Wide Open Easy Pack" 라고 검색하면 나오고 50달러 무료배송이다.
단점은 뒤에 저렇게 타카가 나오는데 귀속템 된다 생각하고 걍 해버림. 원정가면 DAKINE 휠백 많이 보이는데 뒤에만 봐도 바로 구별되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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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지면 아쉬운거죠~ 그럼 그거 핑계로 블랙 브라이어 휠백으로 갈아탈 예정ㅋㅋㅋㅋㅋ - dc App
정보는 다다익선 아니겠음니까ㅋㅋㅋ대충이라도 함 써주시죠ㄱㄱ - dc App
나도 돈 안아끼고 휠백을 샀더라면 지금 스키 더 많이 탔을텐데
휠백은 신이다 - dc App
우와아아 금손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