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 전반부(폴라인전)의 사이즈는 전환구간 이후, 엣지가 얼마나 깊거나 또는 앝게 세팅 했냐가 턴의 사이즈를 결정하게 된다면

턴 후반부(폴라인후)는 상체 외향의 정도가 턴 사이즈를 결정하게 되는거지

예를들어 스키가 10만큼 돌아갈때 상체가 10만큼 똑같이 따라가면(정대)  턴이 길어지는거고

아예 안돌아가면(0만큼) 턴이 짧아지는거고

물론 극단적인 롱턴이라도 100퍼 정대가 나올수 없고 숏턴이라도 100퍼 폴라인만 보고는 못탐

실질적으로 상체가 따라가는 정도 2(숏턴)~8(롱턴)  수준으로 왔다갔다 하는듯
-> 약하냐 강하냐 차이지 외향은 항상 있음

정리하면
1. 전반부 앝은 세팅+후반부 약한외향 : 턴 전후반부 모두 긴 롱턴

2. 전반부 얕은 세팅+후반부 강한외향 : 턴전반부 길고 후반부는 짧은 턴

3. 전반부 깊은 세팅+후반부 약한외향 : 턴전반부 짧고 후반부는 긴턴 (누구 피해갈때 많이 쓰는듯)

4. 전반부 깊은 세팅+후반부 강한외향 : 미들 or 숏턴

1~4 사이에서 전반부 세팅+후반부 외향의 정도 조정을 통해 턴사이즈를 자유자재로 조정하면서 타면 그게 스키 잘 타는거 아닐까

짤은 김현태 데몬의 레인보우3 카빙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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