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토마무 원정 글 보다가 마지막 문단의 "스키를 타는 재미 자체에 되게 신경을 많이쓰는" .. 을 보고 생각이 났는데, 


조금 더 다이나믹하고 다양한 상황을 마주할 수 있는 슬로프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이게 스키장이 원한다고 쉽게 도입할 수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말이에요.


하지만 예전에 아마 웰팍인가, 스키/스노보드 크로스 찍먹 코스 만들었던 시절도 있었고, 모굴코스나 터레인 파크 하나정도는 (규모가 있는 스키장들이라면)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조금씩이지만 점점 문화가 바뀌어 가고 있는것을 볼 때 슬로프에 웨이브를 추가한다거나 비정설 범프 같은 재미요소들을 하나하나 도입하는것도 꿈으로만 끝나지 않는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언젠간 영상같은 스킹을 강원도에서도 즐길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