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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ski/58631?page=63명: 대략 중급실력?(본인 포함)
1명: 상급실력
조언대로 처음엔 드래곤을 갈려했는데 하도 페가수스,디어쪽으로 가자고 애들이 하도 쫄? 이러면서 결국 탔다가 3명 전부 꼬구라지고 상급 친구 한놈만 잘 내려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 코스 후기: 안빡셀줄 알았는데 막판 초급 코스랑 합류하는 지점 경사가 상당히 높음+설질이 얼음덩어리가 많아서 미끌거려서 은근 막판이 빡셌음
퓨마코스 후기: 초반 경사가 ㅎㄷㄷ 조심조심스럽게 내려오긴 했다만 처음에 한번 심하게 넘어졌....
페가수스,디어 코스 후기: 이것이 중급? 급경사에 4~5번 넘어진후 상급친구놈 빼고는 모두 후덜덜 떨면서 살살 내려옴
래퍼드 코스: 오후에 갔었는데 오전에만 한다해서 못?탐(사실 열려도 본인은 절대 못갈듯 절벽 수준이던데.....) 잘타는 친구놈은 경사보고 꼭 타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못탄다해서 시무룩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평: 적당한 중급 실력이면 퓨마까지만 가는게 맞다고 생각, 괜히 더 높게도전했다가 민폐 끼치지 말자!
궁금한게 혹시 래퍼드 타본 사람이 있다면 저정도 경사는 속도조절이란게 가능? 절벽수준의 경사는 진짜 처음봄ㅎㄷㄷ
래퍼드 딱 1번 하키스탑으로 내려온적 있는데 속도조절용 경사가 아니라 역으로 속도 붙이는 경사임 고수들은 일부러 속도 붙여서 출발하잔
후아아 속도를 붙이는 경사였군요
드래곤, 퓨마만 가보고 다음엔 디어 가보는게 목푠데 차이 심한가요 퓨마 초반 경사 이제 쪼금 적응됐는데;;
체감상 좀 심하긴 하더라고요 특히 급경사가 갑자기 툭 튀어나올때도 있어서...
퓨마 쪼금 적응이 아니라 편하게타도 디어 처음에는 심리적으로는 더 많이 높을건데 역으로 조심조심 한두번 내려오면 퓨마 참 쉽구나 할수도 있으니 조심히 도전해보세요
오후가 여럿 살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