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2cm / 몸무게 90kg
스키장 2시간씩 한 다섯번 정도 갔음.
렌탈 스키로 타고 있고 평소 165? 짜리 줬던 것 같네.
A자 익히고 11자 연습중.
아무튼 중급(강촌 드래곤)에서 경사가 좀 있으면
스키가 나란히 빠르게 잘 안돌아가지고 내려올 때 좀 무서웠는데,,,
직원이 이번엔 149짜리를 주더라고?
그래서 그냥 신고 타봤는데 샥샥 잘 돌고 엄청 편한거임.
11자로 드래곤도 무난하게 내려와지네.
바깥발에 힘을 준다는 느낌이 좀 애매했는데, 뭔가 잘 돌아가니까 안발 힘도 더 잘빠지고.
이렇게 차이가 큰가? 아니면 실력이 오른건가?
165 다시 신고 테스트해보고 싶은데 주말맨이라 이제 못간다.
평생 149 타도 되는건가.
나도 장비 사고싶다. 근데 관리가 자신없네.
개인장비를 살거면 165를 사는걸 추천함.. 짧으면 컨트롤은 쉽지만..
짧으면 컨트롤이 쉬운 게 맞나보네.
진짜 훨씬 편하더라고..
입문이나 초보 때 목 높이 정도까지 오는 길이의 스키를 쓰면, 스키라는 물건에 익숙해지고 필요한 감각들이 뭔지 느끼는 용도로는 괜찮습니다. 다만, 실력이 올라가고, 내가 구현하고 싶은 기술들이 많아지고 그러면, 짧은 스키는 불안하다 느껴지기 시작할 겁니다. 본인 장비 구입할 때는 신장에 맞는 길이로 하시라고 추천 드리고 싶네요.
짧은 걸로 익숙해진 뒤 조금 늘려가는 방법도 괜찮겠군요
짧은게 제어가쉬워요
실력이 급상승했나 싶었는데 ㅋㅋ
상관없어요 그냥 편한것으로 타세요..149는 너무 짧고 155나 160정도에서 선택하세요
고마워용
난 처음에 165하루 타고 그뒤로 177탔는데 걍 똑같음
고수네
아니 키가 182인데 149를 주네ㅋㅋㅋㅋ직원도 참..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좋았음
원래 짧은게 조작 쉬움. 다만 경사가 좀 쎄지고 베이직롱턴이나 카빙들어가면 속도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져서 달달떨리지
이런거 궁금할떄 내 발만한 스키가 있고 내 키보다 더 큰 스키가 있을떄 어느거 가 더 쉬운지 생각해보면 좀 판단하기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