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끝날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왜 나는 맨날 똑같은 슬로프 뺑뺑이 도는짓을 왜 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듬

그러다가도 시즌오픈해서 슬로프 내려오면 오길 잘했네 그러고 말지만

다들 스키 실력도 이제 쉽게 안늘거고 어떤거에서 재미를 찾아? 

나같은 관광스키어도 가끔 이런생각이 드는데 시즌방 들어가거나 리프트 500번, 1000번씩 타는 분들은 더 이럴거 같기도 한데...

진짜 10시즌동안 리프트 한 만번 타면 무슨생각이 들지 궁금하기도 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