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함


VOC 불만접수 2월한달 처리율 1.9%, 이번시즌 통틀어 불만접수 처리율 1.8% (1467/1494)

상급 최상급 슬로프 상단 정설 제대로 안 되어있는 거, 펭귄같이 이용자 많은 슬로프는 정설 훑기만 하고 제대로 압설 안 된거
블캐인가 사우나인가 유리 터져서 애기 맞고 피흐른거, 곤돌라에 사람 갇힌 거 
강습 빕 없이 강습해도 안 잡고, 결혼한 부부는 청첩장까지 보여줘도 쥐잡듯 잡는거
사우나에는 물 때가 떠다닌다는데 꾸준히 불만이 들어옴에도 무시

유스 데크 방치는 한 번도 안 잡고 불만이 들어와도 회피형 대답(개인 물건이라 터치 불가) 
그래놓고선 180플러스 시즌권 장비들은 x같이 잡아냄

3/30까지 운영한답시고 호크 하나 열고, 플러스 시즌권은 퍼스트트랙 제공한다 했으면 폐장까지 유지해야지 그것도 스톱, 마스터즈 전용도 아직 2월인데 스톱.

객실에서는 머리카락나와요, 바퀴벌레 나와요, 침구류에 점/생리혈 자국이 있어요, 선반이 흔들려요 등등 수많은 불만이 스키시즌 11월부터 꾸준히 접수됐는데 2월 말까지도 계속 말이 나오는 게 참 신기함

내부에서는 올해를 기점으로 이사, 간부급 높은 직급들 싹 다 바뀌고, 판매상품들 가격만 높여놓곤 고객서비스 제공이 없는 걸 보니 이번시즌을 노려서 매출만 높여놓고 해외기업에 팔아버리는 거 아니냐는 찌라시까지 도는 중

무슨 말을 해도 들을 생각도, 고칠 생각도 없음.
무조건 영업 이익에만 몰두해있음.

하다못해 직원들 메일로는 n월 부서별 인원 축소의 건으로 메일이 오질 않나, 부서별 예산 감축가능한 방법을 써서 올리라 하지 않나.

확정난 건 아닌데 써서 올린 내용 중에는 알바 계약 앞당겨 먼저 잘라버리기는 물론이고 평창역 무료셔틀을 없앤다, 슬로프 운영시간을 단축한다, 해당 기간 내에 어느어느 슬로프를 닫는다 등등

지금 운영 개판으로 하고있는 이 모든 상황이 
전부 영업 순이익을 높이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작년에는 최소 주말에라도 디지는 열어뒀고, 눈 제일 늦게 녹는 불새마루쪽 슬로프도 이 기간에는 닫지 않았는데..

다들 어렴풋 느끼고 있겠지만 고정 수요층이 있으니, 주차랑 락커를 인질로 무슨 짓을 해도 사줄 걸 알고 있으니, 이렇게 나오는 거다
이거 말고는 다른 이유가 있을리 없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