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빙 때 뒷꿈치 후경 말이 많은데


내 느낌상으로는 뒷꿈치도 자연스럽게 다 먹히는거지

의도적으로 테일컨트롤 한다는 느낌은 없음


그냥 잘 밟으면 저절로 먹혀 들어가는 거라 

신경 안쓰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함


괜히 뒷꿈치 신경 쓰다 카롱 때 후경 살짝이라도 났는데

스키 다시 못 잡으면 그냥 인생 망할 수도 있음


그리고 이걸 따지기엔 제대로 된 롱턴이 필요한데

정작 제대로 카롱 타는 사람 파딱 말고 본 적도 없음.



카롱 쉽다는 애들 엄청 많은데

막상 갤에 올라오는 카빙들 보면


아크스키가 맨날 지적하는 지구반대편 카빙이 나옴


정작 턴 도입부엔 날 걸어서 카빙 못하고 스키딩으로 

폴라인 지나서까지 쭉쭉 떨어진 후 그때서야 


엣지 세우고 자 아제 카빙들어간다~느낌에 취해 

반대쪽 사이드로 30미터감 


그리고 이걸 카롱이랍시고 카빙롱턴 족밥인데 이러고 있음


롱턴에서 카빙이라는 느낌 받고 싶으면


리바운드 힘으로 점프해서 턴 도입부에

날아올랐던 스키가 눈에 날로 박히면서 그 날로 돌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