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보더고 니들이 싫어 하는 향돌이임..
아들이랑 같이 다녀서 아들은 스키타고, 난 보드 타는데
이제 아들을 쫒아 갈 수가 없다...
속도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네..
내 아들이 또래 대비 완전 잘타는 수준은 아니고, 시즌강습 올해 해서, 이번에 등급 4단계 까지 딴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즌 초에는 아들이 먼저 출발해도 따라잡는게 어렵지 않았는데, 이젠 같이 출발해도 잡을 수가 없다..
나도 스키를 좀 타야 템포 맞춰서 탈거 같은데
스키는 A타 턴하다가 다리 모아지는거 정도만 어깨넘어로 해서, 타고 있다...대충 중급 슬로프 정도는 기어서 내려오는 수준??
아들이랑 타려면 택도 없는데, 내년에 같이 강습 받아야 하나 고민중이다..문제는 보드가 너무 재미 있다는거.....
주말 보더라 시간도 없는데, 둘다 타는게 가능 할지 모르겠네...
스키 한시즌 강습 받으면 상급자 코스 페러럴로 내려오는건 가능함??
이래저래 고민이네..
한 시즌 강습받고 연습만 열심히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ㄴ그래도 눈밥이 있는데
안말고 똑바로 타면 되징
그냥 쏴도..나보다 빠르던데...
나한테 강습받으면 삼일만에 레인보우 탈텐데.. 난 레벨은없어..ㅋ
형 용평에서 강습해?
베이스 어디임??
스키가 너무 난이도가 높아서 그럼 즐길 정도까지 타려면
글 질문이랑은 다른데 너무 부럽다 나도 나중에 결혼하면 아내랑도 가고 자식들이랑 스키 같이 타러다니고 싶다 - dc App
음.. 아내는 안가는게 더 좋은거 같아. 그냥 자식들만 데리고 가라..ㅋ 그게 훨씬 자유롭다. 명분도 생기고..아내는 아내 나름대로 자유시간 생겨서 좋고 난 하고 싶은거 하고..
스키도 카빙 박아야 재밌어짐
그래서 재미를 못느끼는 구나...스키는 카빙 박으려면 얼마나 걸림?
난 보드가 그랬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