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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스키가 빨간선처럼 가로로 접힌다 생각해서 탄성이 별로 약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거지, 파란선으로 접히는 거라니까.

저렇게 접으면 스키가 구겨져서 턴을 어케하냐? 는 반박이 있던데

허리가 잘록한 형태의 현대식 카빙스키라서 가능한 거임. 옛날 일자스키에는 적용 안되고. 저 잘록한 부분에서 가로로 접히는 것과 상충하는 접힘이 없다는걸(즉 구겨짐은 없다.) 그림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


드디어 해답을 찾았다.

내가 생각해도 난 천재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