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있는 듯 없는 듯 한 발짝 물러서서 구경만 할뿐


얼마전 리바운드 논쟁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에 정보 글들을 좀 썼는데 안 쓰기 시작한 이유는 과연 내가 알고 있는게 정답일까?라는 의문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렙3때는 자신있게 말했던 것들도, 오히려 지금은 남에게 가르칠 때 더 신중해지고 발언이 조심스러워지네요


특히나 텍스트로 의미를 전달할 때에는 오해의 소지가 많기도 하고요


나의 위치?라고 하기엔 좀 건방져보이는데 어찌됐든 그런 공신력을 이용해서 사람들에게 잘못된 지식을 전달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글을 쓰기 두려워졌던 것 같네요


아무튼 가끔 유동닉으로 댓글달때도 있었고 비시즌에도 몇번 씩 들어와봤었습니다


떠난 적 없으니 그만 찾으세요 ㅋㅋ


시즌 말 다치지 말고 마무리 잘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