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명절이라 쉬기도 해서 돌아왔어
시작을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이했는데 장비 팁이나 이런거 설명해주는게 나을듯하네.

모바일이니까 글 이쁘게 편집하고 이런건 못하니까 이해해줘.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거는 이월과 신상에 대해서임.

처음 장비를 사면 이월장비로 사는걸 추천할게. 이월이라고 나쁜게
아니야. 오히려 이월이 신상보다 좋을경우도 있어 근데
니네들은 장비가 어떤게 좋아요 물어보려고 내글을 보는거니까 궂이 돈크게 써가면서 신상살필요가 전혀 없다는거야. 이월의 경우 가격할인이 10-70프로까지(70프로는 진짜 2-3년지나야됨) 들어가는 제품들이 많어 니가 야부리를 잘털면 사장이 더 깎아주겠지. 암튼 이월이라고 절대 나쁜게 없다는걸 이야기 하고싶어.

니네들이 뭐를 살지 고민이고 그럴꺼야. 장비 고르는 팁이나 이런건 있다가 써주기로 하고 우선 장비를 사려면 현장을 가야겠지? 샵에서 보통 많이 구매하는데 우선 한국에서 스키 보드 장비샵이 가장 많이 모인곳은 서울 학동역근처에 있는 샵거리(공식명칭 아님 내가
갖다가 붙인거)가 제일 유명해. 근데 학동은 보드위주인 샵이
많은편이라 잘 찾아 다녀야되. 그런 일반샵 외에도 다는 모르겠는데 데상트 브랜드샵(이게 맞는표현인지는 모르겠다)이 있어서 거기서도 스키복 팔고있음.

그리고 장비에대해 이야기 하자면

너네들은 스키장비사면 과연 어떤걸 먼저 고려할꺼같아?? 스키복? 고글? 그럼 부츠? 아니면 플레이트?

내가 제일먼저 추천하는 장비는 부츠야. 부츠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대 가격타협을 하지마. 좋은부츠는 그만큼 비싼게 당연하니까. 아 물론 깎을수 있다면 어느정도 할인은 받는것도 좋음.

부츠를 고르는 방법은 우선 니 발을 먼저 실측하는게 중요해. 우리가 신발을 고를때 사이즈를 찾는것처럼 니 발의 실제 사이즈를 아는게 중요하다.(진짜 중요하다고)
실제 측정을 하게되면 아마 놀랄꺼야 자기가 생각했던 발길이가 작다는걸. 여기서 알아둬야할 수치는 발길이랑 라스트(발볼 너비).
한국은 전형적인 똥양발이라 짧고 발볼이 넓고 발등높은 스키부츠 브랜드 대부분이 양키발에 맞춘 현실에서는 저주받은 발이지.
양키애들은 대부분이 칼발이라더라고.
이러한 현실에서 똥양발에 맞는 브랜드를 찾아야겠지? 내가 추천하는 브랜드는 살로몬 테크니카 노르디카 달벨로 추천박는다.
살로몬은 솔직히 상급 스키어로 갈수록 랩부츠 제외하고는 못쓸부츠라고 하는데 솔직히 우리가 무슨 프로할꺼도 아닌데 걍 신으셈.
노르디카 테크니카 달벨로는 진짜 똥양발에 맞춘 스키부츠임.
최근에는 달벨로가 떠오르는중.
양키브랜드 같지않게 진짜 발이 편한 부츠.
간혹가다 나 칼발인데?? 하고 이야기하는 축복받은 종족들이 있는데 그친구들은 헤드든 아토믹이든 로시뇰(얘는 모르겠다) 암튼 무슨 부츠를 신든 발이 편할테니 그냥 아무거나 갔다 신으면 된다.

그다음 중요한건 플렉스. 이건 뭐냐면 니네발을 얼마나 쎄게 잡아줄지
결정하는 수치야. 즉 높으면 높을수록 발을 강하게 잡아줘. 요새 창렬올림픽에 나오는 선수들 미하일 히르셔같은 알파인스키 선수들은 150까지도 쓴다고 하는데 풍문이라서 모르겠고. 암튼 기껏 타봐야 기술권스키인 우리에게는 많이 높을 필요는 없어. 스키장에서 살꺼아니고 주말스키어나 처음타는거면 120이나 110정도 남자는 이정도만 되도 충분할듯. 여자의경우는 100정도 추천.

디자인은 고려하지마 원래 스키부츠중에 너한테 이쁜건 대부분 니발에 안맞는거임.. 사실이야. 니발에 맞고 디자인까지 맘에들면 넌 축복받은 갤러야 축하해.

부츠만 쓰는데도 ㅈㄴ 힘드네 할말도 많은데 열성형이나 발열깔창등.. 그거는 다른편에서 쓰는걸로 하고. 나는 최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하는데 다른갤러들이 보고서 이건 아니다 싶은건 이야기해줘 다음편에 이어서 쓸게 너모 힘들다 스마트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