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키장한번 가면 하루에 8시간이상은 기본으로 타는편(오전오후야간)


내가 경남에 살아서 이번에 강원도로 원정을떠남 하이원 오투 두곳(지인 두명도 경남사람들)


첫날 하이원  11시반쯤 첫리프트 입성 4시 퇴각. (이미 종일권 결제해서 야간까지 탈수 있었음)


하지만 같이 간 사람들은 힘들고 설질 안 좋다고 퇴각... 단체생활이니까 어쩔수없지... 나는 더 타고 싶지만 양보해서 같이 퇴각


첫날 6시간반 스키장에 있었다 실제로 지인들이 담배피고 밥먹고 해서 하이원에서 스킹한 시간은 4시간정도....


다음날 오전에 오투 가자하고 했지만 다들 힘들다고 오후에 오투 1시에 첫 리프트 입성...


또 설질이 안좋고 비가 조금 와서 1시부터 3시까지 타고 퇴각


그래도 야간에는 비말고 눈으로 바뀐다고 해서 야간까지 기다림.3시부터 6시까지 식당에서 밥먹구 3시간 쉼.


야간타기전 지인들은 힘들고 별로라고 계속 숙소가자는 식으로 얘기함.(이미 오투 오후 야간권을결제함)


아니 '내가 미쳤나고; 돈이 아까워서라도 좀 타자' 라고 해서 야간 6시 리프트 타고 내려옴


지인들 한번타고 한명아웃 한명은 두번타고 아웃. 힘들고 눈도 아니고 우박처럼 온다고 도망감 


어쩌겠어 단체생활인데 나도 그냥 혼자서 1번 더 타고 나도 퇴각


심지어 차도 한대고 내차로 타고 가서 나없으면 지인들 숙소도 못감


마지막 3일차에 눈도 많이왔고 오전에 눈도 많이 안와서 정설된 지금 타면 진짜 재밌겠다 생각했는대


지인들 피곤하다는 이유로 오전도 안타고 경남으로 내려옴


2박3일동안 강원도에서 리프트권 숙소 밥먹은돈 포함해서 개인당 30만원은 넘게 썼는데 스킹은 실제로 5시간? 했음


앞에선 괜찮은척 했지 근데 진짜 속상함


3명이서 100만원쓰고 고작 5시간 탈거면 진짜 여길 왜 왔나 싶음


이게 맞나 싶음


지인 두명은 보더임 둘다 완전 초짜는 아님 한명 구력 4년정도 한명은 스키장 7회이용 


사실상 마지막 스키장 수준인대 이따구로 끝나서 진짜 짜증남 


건진건 숏턴피드백 받아보려고 찍은 영상 하나뿐... 영상하나찍는대 30만원 태웠다고 생각함ㅋㅋ


주변에 같이 스키장 갈 친구도 저 두사람이 끝이라 앞으로도 답이 없을거같다.


앞으론 혼자서 다니고 차도 따로가야지 뭐... 



미안합니다 여튼 그냥 돈이 아깝고 속상해서 뻘글 일기 적었습니다... 다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드백 받으려고 찍은 영상인대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