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서울에서 출발해서 오투 근처에서 눈구경하다가
하루종일 글로리3 뺑뺑이 돌고
용평 야간타러 출발
내비상으로는 2시간 7분이 찍히네..
고속도로 타는건 너무 돌아가는데다 재미없어서 산길로 가기로
함백산의 석양
가는 길 내내 양옆으로 하얀 세상이..!
길을 가다보니 뭔가 익숙하다
발왕산 맞은편 ’고루포기산‘이라고 적힌 곳은
안반데기인데....
진짜 안반데기를 경유하는 길이었음 ㅋㅋㅋㅋ
불과 이틀 전에 왔던곳;
그 사이 다른사람들이 더 탔네 ㅋㅋㅋㅋ
또 데자뷰마냥 보는 발왕산
1시간 46분 걸려서 용평 도착
용평 야간스키는 참 낭만있는 것 같다.
근데 레드리프트 줄 뭐냐...
바로 옐로우-블루 통해서 골드로 넘어가기로 결정
그린피아는 딱봐도 만실로 보인다..
옐로우 뒷길로 블루 리프트 입갤
...?
골드 넘어가면 괜찮겠지..
???
야간 골드밸리 감성은 참 조타...
눈상태는 오투가 나은 것 같다.
이 대기줄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골드스낵으로 후퇴
돈까스는 오랜만에 먹어도 참 맛이 없구나!
용평 야간은 골드 파라다이스를 운영하지 않아 베이스로 돌아가는 방법이 브릿지 리프트 하나뿐
이 줄을 보고 골파 억지로 가보려고 했으나
패트롤형님 말뚝 ㅠㅠ
골드 패트롤이 용평에서 제일 자비없기로 유명하다..
결국 브릿지 줄에 합류
20분 가까이 기다림
이번 시즌 마지막 야간스키..
기다리느라 힘들었지만 낭만있었다 ㅠ
다시 서울로..
글 쓰는 시점에 이미 돌아옴
스키 좀 적당히 탑시다 ㅠㅠ
도대체 용평 인파는 언제쯤 잠잠해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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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저씨 기동력 뭐냐...
ㅋㅋ 저 그린피아에 나 있다 주간타고 야간엔 사람 좀 적겠지 하다가 야땡 레드 대기 줄 보고 안나갔다. 진짜 기동략 하나 끝내준다 개추개추
그린피아의 장점이네 ㅋㅋㅋㅋㅋㅋ - dc App
기동력이 자율주행차 수준이고...
전부 기동력이 어쩌구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서울 강원권 왔다갔다하는건 괜찮은듯 - dc App
와 진짜 스갤러들 돈모아서 기름값이라도 줘야할듯(앗 전기차지.ㅎㅎ) 암튼 매번 히어롸고 잼난리뷰. 그리고 전문가삘나는 사진까지 항상 ㄱㅅ.ㅎㅎ - dc App
와 기동력 기똥차네
;;; 스갤 공식 기동대에 등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