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둥학교 2학년 아이인데 스키강습 활강 중 다리가 부러졌어.
아이기 자신감 없었는데 강사가 무리해서 시킨 것도 있는
듯 하고…
이로 인해 병원 입원비가 700만원 가까이 나왔는데 480만원 정도 보험에서 나오고 나머지는 스키회사에서 준다고 했는데 아직 못 받았어.
그 외 이것저것 다른 돈도 많이 들었고 (보조기구 구매) 해외여행 취소 비행기표 변경 해서 또 몇백 듬 ㅜㅜ
스키회사에서는 처음엔 다 보상해주겠다고 하다가
보험사와 얘기해봐야 한다며 말을 돌리네.
어떻게 해 볼 수 없을까?
사설이냐 리조트냐도 달려있고 부모가 강습을 독려하거나 강사에게 잘 어르면서 해달라고 했다면 힘들어질지도? 물론 사고 경위가 제일 중요할것 같긴 한데…
다리 부러졌는데 입원비가 왜 700이 나왔음? 오버같은데?
해외거주 중이라 병원에 부모가 투숙해서.. 화장실도 못 가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우
해외여행 비행기 취소 그런건 못 받지 - dc App
생초보자를 상급코스 데려간 거 아니면 보상받기 어려울 듯. 나도 스키 배울 때 초급이 조금 편해졌다 싶으면 중급 끌려 올라가고 거기서 또 편해졌다 싶으면 상급 끌려 올라가면서 실력 올려서.. 강사가 옆에 있으니까 한 단계 위를 도전해 볼 수 있는 거지
딱보니깐 본인 애비입장에서 글쓴거 같은데 스강입장도 들어봐야할듯 끽해야 받는건 220이고 나머진 뭘 기대해 ㅋㅋㅋㅋ 보조기구도 병원에서 건보용으로 나온거 아니고 따로 산거같은데 그러면 보상못받음
나 아니고 친척 얘기야 ㅋㅋ 스키장이 원래 다 해준다고 했다가 말 돌리고 있어서 속상한 거 같은데, 이해는 하지만 나도 전부 보상은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중
냉정하게 얘기해드림 익그트림 스포츠인데 온실속 화초마냥 하실거면 공부나 시키셈
정답 어린내자식이라 심장이찢어지는 고통이겠죠 하지만 초급에서노나 최상급에서 노나 위험한건마찬가지.. 겁많고 도전하고싶은 마음이 없는 애들은 학원으로 가야함. 개 새끼 한 마리를 호랑이 새끼들 무리에 넣으면 어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