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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쾌적한 T2 Prestige 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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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언제가 부터 등장을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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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도착을 하기는 했는데, 입국부터 줄이 ㄷㄷㄷ 역시 중국 / 대만 무서워.......
늘 짐가방을 내가 기다리는 편인데, 입국이 늦으니까(줄로 인하여) 가방이 먼저 나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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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침은 먹고 타야지~ 06:30 조식 한끼 ㅊㅁㅊ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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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만큼은 쨍한거 싫어하는편~ Day1 어쩔 수 없었다~ 하늘의 뜻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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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메인베이스 키로로에서 처음 보는 요테이산~ 분화구 보이지? 

올핸 못보나 했는데 역시나 봤네~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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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는데 사진찍을 정신이 어딧어~ 오전내내 타기 바빴네~

오후나 되니까 이미 다 깨져서 나만의 장소들을 찾아 나서려고, 스킨을 붙이고 이동을 어슬렁 어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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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깊어 깊어~ 마니 깊은데 일단 스키를 신고 있으니 덜 빠져서 다행이지~ 그래서 스킨 붙이고 이동을 주로 하는편~난 오르려고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라 신설 타려고 이동을 위한 스킨을 붙이고 이동하는 아저씨임! 다운힐 90%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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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스키 to 15:10 까지 안쉬고 점심 따위 없음~ 돈이 없어서 안먹는게 아니라 밥먹으면 늘어져서...
가벼운 커피와 빵 등등 백팩에 눈 위에서 쉬면서~ 먹고있네 미쿡인과 함께 하는데 진짜 체력 ㄷㄷㄷ 나도 뒤쳐지지 않기 위한 체력운동은 필수!!!


이런저런 장면들이 있기는 하지만, 짧게 올려보는 기록...
저 스키만으로도 내가 누군지 특정이 가능하겠지만 :( 한국에서 저거 타는 사람이 혼자 뿐이라.... ㅠ.ㅠ


함께할 수 있는 버디가 존재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하고 축복 받은 일이야~ 진짜 나와 성향 취향 모든게 비슷해서 감사해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