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이 도둑들에게 가장 빡치는게 뭔지 암?
바로 펜스 기둥을 아예 뽑아버리는 새퀴들때문임
보수하러다니느라 죽을 맛이라고 함.
우리나라는 스키장이 해외랑 다르게 체육시설로 분류되기 때문에
운영주체가 안전사고에 대한 방지 의무 책임이 있음.
그래서 누군가 펜x 하고 들어가면
그 양반이야 스스로 안전장비를 훼손했으니까 그거 입증하면 스키장 책임이 조각될수 있겠지만
그 뒤따라 들어간 애들은
스키장의 안전시설 미비를 이유로 스키장에 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되는 구조라는거임.
따라서 패트롤들은 죽을똥 살똥 펜스를 계속 보수해야 하는거고
그런데 어차피 도둑들은 여기서 아무리 ㅈㄹ 해봐야 무조건 또 함.
왜냐면 마약처럼 한번도 안해본놈은 많아도
한번 해보면 욕먹을거 알면서도 끊을수가 없다고 함.
안해본애들은 절대 이해 못한다고 함.
그래서 내생각에
도둑놈의 새퀴들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된다고 생각함.
도둑질의 결과는 순전히 자기책임으로 돌아갈수 있게 하고
스키장측에는 면책의 근거를 줘야 함.
그것은 바로 펜스를 훼손하지 않는 것임.
그것이 도둑놈들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마지노선임.
그 마지노선이라 함은.
1. 절대 펜스 기둥을 뽑아서는 안됨.
- 보드새퀴들 몸을 던져서 펜스를 기둥뿌리 뽑아버리던데 이거 진짜 나쁜놈들임
2. 펜스 하단에 굴 파는것도 지양해야 함
- 선의의 스키어들이 미끌어졌는데 펜스 밑으로 들어가버리는 사태를 방지해야 함
3. 절대 그물을 끊어서는 안됨.
- 미친 보드새퀴들 펜스 그물 카타들고와서 끊어버리던데 이거 재물손괴임.
4. 기타 펜스의 안전기능을 훼손하여서는 안됨.
이걸 지키는 한도에서 도둑질을 알아서 해야됨.
근데 우리 스키어들은 선량해서
이렇게 훼손하지 않잖아?
미끌어졌는데 보드들이 뚫어놓은 펜스 사이로 들어가졌을뿐.
정 넘어가고 싶으면
스키 벗고
펜스 기둥에 후크 내리고
그물 내리고
스키 넘기고
몸 넘어간뒤
다시 펜스 그물 올리고 후크 잠궈
그리고 넘어간 이후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다 도둑놈의새퀴들 책임임.
그리고 패트롤들 겁나 고생한다.
패트롤에게 혼나면 그냥 죄송하다고 해라
그들은 그들의 임무를 다할 뿐이다
어린 패트롤한테 훈계들었다고 빡돌아서 들이받는 할배새퀴들은 인간말종임.
근데, 원래 디씨는 씹선비질하면 존내 욕먹는데 스갤은 씹선비들 왜이렇게 많냐 drspark 나 가서 노셈.
지난 토일월화수 전부 렌보에서 놀았는데 사고는 다 렌보1 하단 깡설구간에서 나더라
깡설 이렇게 위험한데 빙판 드러나면 그 슬로프는 출입 금지시켜야되는거 아니냐
할배들 노안이라 이부분 못읽긴 하겠다.
주딱아 이런 좋은 글도 썰어야 되는 이유가 뭐냐
1절만 하셈
해물찜쨩 간바레~ ㅆ선비님들 많아서 고생한다
박순백가서 쓰면 난리날듯
응 ~ 주먹 쓰면 그만 이야
그래서 블루 틈새로 들어갔어요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