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런 못채운게 너무나 아쉽...
아침에는 의외로 어제보다 설질 더 좋았음 단단한 눈이었고 날도 엄청 단단하게 박히고 속도도 빠르고 근데 한 11시부터 글로리 하단부 눈이 스키를 잡기 시작
점점 중반부 상단부 까지 올라오던데 그중에서 잘나가는 구간 찾아서 타는 재미가 있더라 ㅋㅋㅋ
오후 1시 부터는 걍 슬러시에서 놀았음. 바지 밑단 다젖었다.
바람이 존나 세게 불어서 체리 리프트가 닫았음. 근데 닫을만 하더라 리프트가 바람 땜에 그렇게 젖혀지는건 첨봤음 타고있었는데 리프트도 바람 땜에 멈추고 한 3초 바람 직빵으로 맞아서 놀랬음. 아테나는 옆에서 불어서 그런지 이 정도는 아녔는데 오투 똥바람 얘기만 들었지 존나 쎄더라
그리고 오늘은 사람이 너무 없어서 고독할 지경이었음
무사히 시즌마무리 축하 추 - dc App
아쉬워서 담주 주말 롱핑 갈까하는데...
그건 25-26 시즌 스타트라고 생각하면됨.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런? 활강의 신이다
아쉽게 60런 못함
그럼 오늘 글2만 열림?
체리 리프트 열려 있다가 11시나 12시 사이에 닫음
아직 눈이 있어요 ...
슬러시도 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