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인천공항 - 신치토세 - 삿포로)


글 쓰기가 너무 귀찮아서 고민했는대 


스키를 타기 시작한지 6년만에 드디어 첫 해외원정을 다녀온 기념으로 글을 써봄 


멤버는 나, 와이프(보더), 스갤러 3인으로 총 5인으로 3/2~3/8일 6박7일로 다녀옴 


스갤러 한명이 겨울에 아사히카와에서 시즌방을 구해서 타는 친구가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음. 


가난한 직장인이라 와이프 보드와 스키(올마)를 하나의 원정백에 넣었고 스키부츠는 기내에 들고 탔음! (번들을 한명만 추가했음)


헬멧에 장착된 세나의 경우엔 별도 분리 없이 원정백에 넣었는대 통과되니까 참고하도록


그렇게 우리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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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면서 나도 해외원정!!!!하면서 봤던 도라에몽 보니까 설레임이 더 커졌음 


치토세공항에서 만나기로 한 일본에 상주하는 스갤러를 기다리고 만나서 렌트카 업체로 감 (budget)


(우리는 날씨에 따라서 이곳저곳 스키장을 돌아다닐 예정이라서 셔틀버스 보단 렌트하기로 했었음)


5명이지만 캐리어들도 있고 짐도 많아서 렌트카 예약을 2대 빌려서 삿포로로 출발함 (일본 톨비는 정상화가 필요하다)


일본운전이 처음이라 너무 긴장했는대 일본자체가 운전매너가 좋고 배려가 많아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음 (와이퍼 몇번 키다보면 적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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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키노 근처에 숙박을 했는데 가격대비 상태가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던 숙소 


여기서 3박을 하면서 차를 이용해 스키장을 다닐 계획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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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주차하고 호텔 체크인하고 바로 밥먹으러 나오는대 눈이오네? 캬ㅑㅑㅑㅑㅑㅑㅑㅑㅑ 이게 일본이구나하면서 기부니가 더 좋아짐 


전에 일본 놀러갔을 때는 렌트를 안해봐서 몰랐는대 일본은 주차장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숙박시설이 거의 없는지 인근 주차장에 주차를 하더라고..


주차비도 무시못하니까 렌트하는 스갤럼들은 잘알아보도록! 대략 하루에 2-3만원 했던 것 같아


삿포로는 관광지답게 유튜브 및 블로그를 통해 알려진 맛집은 대기가 너무너무 길고 추워서 포기하고


근처에 있는 스시집가서 스시먹고 길가다 자리있는 야끼토리먹고 이치란라멘 한그릇하고 첫날을 끝냄 


삿포로 클래식 생맥 맛있다는 이야기를 엄청 들어서 마시고 싶었는대 파는 식당이 생각보다 너무 없었음 (왜그런지 모르겠음)


결국 숙소가는길에 편의점에서 캔맥으로 대리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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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는 맛있지만 가격대비 한국하고 퀄 차이를 잘 모르겠다.. 저게 5만원정도 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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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는 너무 맛있었고 거기에 생맥 조합은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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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유명 라멘집들은 진짜 웨이팅이 저녁 9시를 넘어도 많길래 이치란은 없지 않을까? 해서 갔는대 여기서도 30분 넘게 웨이팅하고 먹었다...


삿포로에서 유명한 음식점 경험할 갤럼은 무조건 예약해라! 


2일차는 국제스키장입니다!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