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구경힘든 부산사람이라 무주만 가는데 이번에 가족들 하고 여행겸 휘팍 한번 갔는데


스키타러 안갔는데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음 ㅎ


와이프는 스키를 안타고(무릎이 안좋음) 애들은 어려서 무주 가면 애들 강습 맡겨봐야 2~3시간 뒤면 끝나서 머 해줄것 도 없고 해서 리프트권 날리고 장비렌탈값 날리고 와이프는 


하염없이 식당 한켠에서 폰만 하거나 숙소에 있고.. 나만 즐기는 것 같은 미안함이 컸는데


휘팍가니 워터파크도 있고 애들 좋아하는 오락실도 있고 그 1층? 편의점 같은곳에 오뎅도 팔고 이것저것 부대시설 좋은거 보니 너무 부럽더라 ㅠ


나야머 설질이니 나발이니 그냥 스키타는것 자체에 만족감이 큰사람이라 그런 운영보다도 가족들 위한 혹은 스키 안타는 사람들 위한 부대시설 좀 생기면 좋겠다 ㅠㅠ


숙소도 머 평이 좋진 않았는데 가보니 꽤나 만족스러웠음~ 


분명 부영이 인수하면서 워터파크 한다는 얘기가 얼핏 있었던거 같은데.. 건설경기 작살나서 더 안하겠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