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EAST VIVALDI 슬로프로 퇴근하면서 찍은 사진과 실제 이동경로ㅋㅋㅋㅋ 내려가는 길 오른쪽에 더 좋은 사면이 있지 않냐 싶지만
저 곳은 능선이 아래로 푹 꺼졌다가 다시 올라가는 다른 산임. 찾아보니 시리베츠 산이라고 헬리스킹을 하는 산이더라
WEST NO.1 QUAD 리프트, WEST TIGER PAIR 리프트를 타고 올라간 다음 능선을 따라서 이동했음
WEST TIGER PAIR 리프트에서 내리면 보이는 풍경
아래에 WESTIN 루스츠 호텔과 ISOLA 마운틴 영역이 잘 보인다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지나간 흔적이 보임
그렇게 업힐 초입부에 가면 이렇게 대충 백컨트리 영역은 스키장에서 책임지지 않고 구조 시 모든 비용이 청구된다는 경고문구
그리고 그걸 비웃는듯이 뒤덮여있는 스티커들...아쉽게도 스갤 보갤 스티커 여분이 남아있지 않아 붙이지는 못했음ㅋㅋㅋ
총 2시간 30 ~ 40분 가량 걸렸다
올라가면서 중간에 찍은 사진ㅋㅋㅋ이렇게 웨스트 마운틴 구역을 보니 진짜 작다는게 느껴진다
목적지 도착해서 아래로 한컷
목적지 도착 직전에 만난 거대한 크랙
신설이 안쌓인지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무가 없어 햇빛이 잘 드는 곳이다 보니 녹고 얼고를 반복하면서 쪼개진 것으로 추정
근데 크랙도 생긴지 오래돼서 단단한 상태라 눈사태 걱정은 없었음
총 2시간 30분 ~ 40분가량 이동했는데 경사가 렌보1보다 높아서 너무 쫄아버렸다
개못타니까 양해바람
이렇게 타고 내려와서 다시 이스트 마운틴으로 이동해서 좀 더 타다가 마무리함
이로써 4번째 원정이 끝났다... 다음 시즌에는 미리 예약없이 그냥 날씨좋은 곳 정해서 4박5일정도 쏠듯
어디로 갈지는 미정
이거는 24년 1월에 니세코로 일본 원정을 처음 갔을 때 모습임
이때는 파우더가 뭔지도 몰랐고 스키도 회전스키만 알고있을 때였음ㅋㅋㅋ
이렇게 타도 체력만 있다면 즐길 수 있다. 다들 무서워하지 말고 한 번쯤 원정 가보는거 추천!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