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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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갤러들의 일본 원정기 (1편)1일차 (인천공항 - 신치토세 - 삿포로)글 쓰기가 너무 귀찮아서 고민했는대 스키를 타기 시작한지 6년만에 드디어 첫 해외원정을 다녀온 기념으로 글을 써봄 멤버는 나, 와이프(보더), 스갤러 3인으로 총 5인으로 3/gall.dcinside.com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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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갤러들의 일본 원정기 (2편)2일차 (삿포로 시내 - 국제스키장(고쿠사이))설레이는 마음에 잠을 제대로 못잔 채 아침 8시에 일어나서 렌트카에 몸을 실었음 스키장은 한차로 다닐 계획을 잡아서 장비(스키4대, 보드1대)들을 꾸역꾸역 심시티하고 출발gall.dcinside.com




3일차 (삿포로 시내 - 키로로)


안녕 스갤럼들!  출장이며 현생이 바빠서 이제서야 3일차를 쓰게 되네 (기다리는 사람은 없겠지만...)


오늘은 키로로? 이름부터 귀여운 스키장을 방문하는 날이야. (코인 떡락으로 눈물흘리면서 아침을 맞이한건 비밀)


키로로는 차로 한시간 좀 더 걸리더라고 국제 스키장보다 살짝 좀 더 걸림 (역시나 가는길에 일본노래 들으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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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땡을 목표로 7시 40분쯤 호텔로비에서 만나서 렌트카를 타고 키로로로 향했음. 


아침밥은 각자 전날 편의점 도시락을 사와서 해결했음. (세이코 마트 추천 :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음)


키로로 가는길에 보이는 오타루 시내 풍경은 이쁘더라고 눈에 담느라 제대로 사진을 못찍은게 아쉬웠음.


스갤럼들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썸녀랑 오타루 경치 보러오면 썸녀가 여친으로 변할 듯


그렇게 이쁜 오타루를 거쳐서 키로로에 도착함 (역시 편의점에서 맥주랑 음료를 사서 가방에 가득 담은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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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갔던 국제스키장보다 확실히 좀 더 자본주의의 냄새가 나는 스키장이였고 유명 스키장답게 사람이 많았음 (현지인보단 확실히 외국인이 많은 느낌)

데모복 입은 사람은 죄다 한국인이고 중국인들도 많았음. (어떤 여성분이 혼자 오셔서 나한테 슬로프 물어봤던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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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확실히 좋더라. 국제스키장이 무주느낌이라면 키로로는 하이원느낌이였음. (자본주의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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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풀상하는 게이를 따라서 처음으로 탔던 비정설 슬로프였는대 사람도 별로 없고 넓어서 잼있게 탔음. (맥주를 하두 마셔서 발바닥 부었는대 발아픈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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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파우더를 즐기기 위해 오른쪽 봉우리를 향해서 발걸음을 이동함. (파우더 그녀석을 타고 싶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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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상에 올라가서 단체사진도 찍고 맨 오른쪽에 있는 스갤럼이 이번 여행에서 많은 도움을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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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날 국제스키장과 비교해서 크기가 크다보니까 이곳저곳 다닐 곳이 많아서 잼있었음. 다만 코스의 난이도가 어려운 곳이 많아서 아쉬웠음 (실력이 문제야 문제)


다양하게 즐기기 좋은대 좀만 더 경험이 많고 실력이 좋았으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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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으로 향하는 리프트를 타면서 잼있겠다 싶었던 코스가 있어서 타봤는대 와이프가 보더고 파우더 경험이 이번이 처음이라 여기서 생고생을 했음 


밑에는 트리런 코스인대 쉽지 않더라고 그래서 기어서 한걸음 한걸음 슬로프로 복귀함. (눈치 On)


진짜 왜 파우더나 슬로프가 아닌 구역을 갈 때 혼자가면 위험한지 깨닫게 됬음. (발이 한번 빠지면 나오기가 진짜 너무 힘들고 스키 벗으면 진짜 다시 신기가 너무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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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곳 저곳 잘 만들어진 느낌이 드는 스키장이여서 행복했음. 키로로의 장점은 파우더도 파우더인대 정설 사면도 많아서 다양하게 즐기기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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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사악하지만 (3.5만정도?) 맛은 있었던 키로로 스키하우스 식당에서 스테이크도 먹어봄 (스프, 샐러드, 음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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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스갤러가 사준 아이스크림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 아리가또. (홋카이도는 유제품이 유명해서 그런가 진짜 맛있더라 찐하고)


점심식사 후에 한두슬롭 더 탄뒤에 우리는 아까 오면서 본  오타루 구경을 가기로 했음. (렌트카의 장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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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운하랑 오르골 상점도 들리고 알차게 보냈음. (오타루에서 1-2박하면서 키로로를 다녔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듬)


그렇게 삿포로 시내에 도착해서 무한리필 음식과 주류가 가능한 곳에 방문해서 생맥주 6잔 마시고 위스키사러 좀 다니다가 숙소에 돌아와서 잤음. 


다음은 삿포로 수산시장 및 아사히카와 이동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