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을 보면서 생각나서 쓰는거임.
이번에는 너네들 몸에 붙는게아닌 진짜 스키장비임. 플레이트랑 폴 이야기야.

우선 플레이트를 산다는건 정말 신중히 하자. 100만원이 넘는 장비를 사는일이야 제발 신중하게. 니가 정말 필요한지부터 고민해봐 한 100번쯤. 어차피 너네 타는스키가 전부 카빙스키임.

스키 추천하는거에대해서 조금 도움이 되는 말을 해주자면
일반 스키어들이 알아볼때 어떤스키를 사야하나 모르는사람들이 부지기수. 나도 처음에는 잘몰라서 스키 시즌다니면서 많이 물어봤어.
근데 사람들이 그러더라고 너가 앞으로 열심히 탄다면 레벨2까지
타도 지장없는 스키를 사라. 그러면 될꺼야라는 말을 했었어.

그사람들 이야기는 결국 니가 어차피 초중급자용 스키 사도 아마 금방 한계를 느껴서 중복투자 할꺼다라는 이야기지.
플레이트 사려는 친구들이면 아마 시즌으로 스키타려는 친구들일꺼야 그렇다면 일명 데모라인이라 불리는 라인이 있어 각 브랜드별로 이쪽 라인을 구매하자.

스키도 용도 사용자 레벨등에 따라서 나뉘게 되 위에 말한 데모라인도 그중에 하나야.
이걸 먼저 설명 했어야 했지만 두서 없는건 이해해주길 바래.
먼저 용도에 따라서 나누게 되면 크게 알파인과 프리로 나누게 되.
우리가 사용하는 스키는 대부분 인터스키라 불리는 기술선수권 스키라는건 저번에도 이야기 했을꺼야.(근데 알파인에서 쓰는 스키랑 크게 다른건 없어) 알파인스키는 이번에 평챙올림픽에 관심있게 본 갤넘들은 크게 4종류의 종목으로 나눈걸 볼수있을꺼야. 활강 슈퍼대회전 대회전 회전으로. 이중에서 활강과 슈퍼대회전은 한국에서 탈수있는곳이 가리왕산중봉 뿐이니까 우리같은 일반닝겐은 절대 탈일 없다고 생각하자.
실제로도 회전과 대회전스키만 한국 스키시장에서 많이 쓴다고 생각하면 됨.

똑같은말 하는거같지만 결국 회전 올라운드 대회전에서 니네가 탈스키는 결판 난다고 보면됨.

일반적으로 레벨2이상의 스키어는 대부분 스키 많아봤자 3종류만 갖고 다닌다고 알면됨 회전 대회전 모굴용.

첫스키는 올라운드 사지말고 무조건 회전사자. 올라운드는 중고가격 방어도 안되고 중고로 안팔리는 스키임. 어정쩡하게 길기만 하고 그냥 빌런임 빌런.

데모라인+회전정도면 베스트임 첫스키로는 이제 성별에 따라서 스키
길이가 갈리는 편인데. 그 옛날 루저녀가 이야기했던 키길이하고 상관없이 회전스키는 성인남성 기준으로 165라고 생각하면 편해.
성인여성이나 정말 키가 작은 성인 남성은 160까지 낮춰도 됨

알파인이 있으면 프리스타일도 있는데 이중에서 우리하고 연관된건 이번에 최재우랑 서정화덕분에 알게된 모굴스키정도밖에 없음.
니네들이 하프파이프나 스키크로스 슬로프스타일 빅에어같이 묘기나 대결을 할꺼는 아니잖아 그러니까 너네하고 인연 있을일 없음.

그밖에 크로스컨트리나 바이에슬론 스키점프용 스키같은 질문은 하지말자 나도 모르니까.(궁금하면 각 수입사에 문의해)

사용자 레벨에 따라서는 월드컵 데모라인 그리고 뉴비용으로 나뉘는데 뉴비용은 쳐다보지도 말고 사지도 말자. 돈아까움.
플레이트를 산다는건 최소 시즌강습을 받거나 시즌으로 타는 스키어들인데 레벨1정도만 되도 데모라인 타고있는데 뉴비용?? 이건 진짜 돈낭비지 된장이고.

데모라인을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일본 내수용인 smu라인이라고 불리는 라인을 한국에서 데모라인이라고 수입한걸 시작으로 알려지게 된 라인으로 알고있음(이게 내가 알고있는 정보인데 확실한 갤러들이 알려주었으면 한다 정정할게 잘못됬으면)
각 브랜드별로 데모라인을 이야기 해주면
살로몬(sw) 아토믹(레드스터i) 뵐클(레이스타이거 이샛기는 상판 확인해봐야뎀) 엘란(demo 얘는 말만 데모지 사실 월드컵을 빙자한 데모빌런임) 헤드( isl, i race)
오가사카(tc) 블리자드 노르디카 다이나스타 피셔 뒤에 가로 안친 애들은 데모라인에 햐당하는 이름을 내가 모르겠고 상판보고 봐야되는 애들이거나 정말 모르겠는 애들임

월드컵은 이제 죠기 스키 월드컵(세계선수권)이나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나오는 쉬프린이나 히르셔아죠시같은 선수들이 쓰는 스키들이라고 보면 됨.
바인딩 아래쪽에 더비라고해서 판대기 하나 더 있는데 그게
데모라인에 비해서 상당히 단단한 편임 플레이트 자체도 단단하고 무겁지만 더비가 다름. 데모라인이 티타늄 판때기1장이면 월드컵은 최소 2장 많으면 3장까지 들어감.
플레이트에 더 강한 가압을 해줘야만 스키가 휘어서 일반 스키어들이 밟아서는 휘기 힘든 스키들이라 레벨3 이상의 스키어들이 많이 찾는 스키임. 특히 한국은 설질이 강설이라 더더욱 월드컵 스키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대표적인 라인들을 말해주면
살로몬(lap) 흔히 살랩이라 부르는 녀석.
아토믹(레드스터) 올림픽 월드컵 상위권 스키어들의 선택지.
헤드(RD) 밟기 빡샌 야생마같이 다루기 힘든스키 no.1
뵐클(레이스타이거) 얘는 데모라인이랑 다르게 ㅈㄴ 단단하고 무거움
오가사카(트라이언) 닛본스키의 정수라고 할정도로 진짜 명품임
그밖에 블리자드나 노르디카 다이나스타 피셔 등등 월드컵은 쳐다보지 말자 진짜 함부로 넘볼 스키들은 아니야.

그담에 설명할아이는 모굴인데 모굴은 일제가 그냥 짜세임 하트 아이디원 중에 맘에 드는거 골라가져가셈. 나도 모굴은 모르겠다
그냥 카빙스키랑 다르게 ㅈㄴ 얇음. 아몰랑 모굴은 다른 갤넘들이
알려줄거야. 아니면 다음에 모굴제국카페 가입하던지..

이번에는 폴이야. 폴은 크게 통폴 길이조절폴로 나누는데 나는 길이조절폴을 좀더 추천해. 니네가 인터스키를 타는이상 각
턴에 맞는 폴 길이가 있는데 그걸 조절해가면서 타려면 길이조절 폴 만한게 없거든.
물론 폴도 위에 레이싱용에 맞는 공기저항 폴이라고 해서 휘어진 폴이 있지만 우리가 쓸일 없어 게이트 탈꺼아니면.
추천하는 브랜드는 시나노 레키정도?? 어차피 오가사카 살로몬 아토믹 길이조절폴도 사실 시나노꺼랑 다른거 없어서... 도색이랑 이름만 바까놓은거지 시나노폴이라고 보면 됨.
좀더 좋은 폴을 추천하자면 손잡이에 새끼손가락을 걸어서 사용하는 폴을 추천할게. 근데 비싸 이런폴은. 아님 손잡이만 바꿔 끼든가.

머 잡설도 길었고 두서없이 싸지른것도 많은데 나듀 갤넘들이 좀더 좋은 선택을 하고 후회하는 선택을 하지않게 하고싶어서 쓴 글이니까
갤넘들아 좋은 선택해서 내년에 재밌는 시즌 보내라 올시즌 아직 타고있는 갤넘들 있다면 시즌 마무리까지 제발 다치지말고 시즌아웃하자. 이만 갈게 다음에는 장갑이랑 보호구 발열 바라클라바등 액세서리류를 좀 써볼까 아니면 자격증을 써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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