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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26 갤러가 이걸 자꾸 밴딩이라 우기길래 제대로 설명.
밴딩은 내가 스키를 끌어당기고 무릎으로 흡수하는 일종의 조작이자 연습 방법 중 하나일 뿐이지 기선전 가서 밴딩하는 사람 없음

저번에 203.226 갤러가 밴딩 유행이라고 자기도 연습 중이라 했는데 유행은 개뿔이고 요즘 채점포인트는 턴 전반을 길게 후반을 짧게 가져가는 게 점수를 좋게 받는 거다~

그래서 저 숏턴이 밴딩이었으면 스키만 안쪽으로 움직여야 되는데 잘보면 상체의 위치가 바깥 스키 쪽으로 움직이는 거 보이지? 그리고 압력에 의해 스키가 팡하고 뻗어나가는 거 보이지? 밴딩이면 흡수를 하기 때문에 압력이 사라져서 스키가 저렇게 뻗어나갈 수가 없다. 이것만으로도 밴딩이 아닌 중심이동으로 에지세팅, 턴을 만들어낸다는 걸 증명할 수 있는 거야. ㅇㅋ?


- 배호성 데몬의 급사면 숏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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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표시해놨겠지만 뉴트럴에서도 무릎 높이의 변화가 없고 낮은 포지션 그대로지? 업을 생략하고 중심이동과 스키를 풀어서 아웃에지를 거는 걸로 대신한다는 걸 알 수 있지. 저기서 업했으면 고관절부터 해서 하체가 펴졌어야 하겠지 상식적으로도 ^^

스탠다드 숏턴에서는 당연히 업이 있겠지만 저건 '급사면 실질적' 숏턴임.


- 최현준 데몬의 카빙숏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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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턴에서 골반과 상체의 방향은 항상 뭐다? 아래쪽을 향해야 한다라는 말이지~ 저기 턴 전반부터 외향 잡히고 들어간거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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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축방향보다 당연히 밖에 위치해있고
전에 얘기했다시피 어깨선의 수평까지 더해서
외향경이 잡히는 거임. 외향경이 잡히면 당연히 바깥발 하중 100% 가 될 수 밖에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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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당겨서 흡수하지 말래. 무릎을 당겨서 흡수하는 건 뭐다? 밴딩이다. 그니까 밴딩하지 말래 ~ ㅋㅋ
통과한다는 느낌으로 가래지? 스키가 사선으로 움직이는 데 중심을 앞쪽으로 끌어와주면서 자연스럽게 크로스(통과) 된다는 거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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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26 갤러가 턴후반에 내향시키라고 했는데

모든 사진을 다 살펴보면 턴 전반부터 후반 그리고 뉴트럴에서도 골반과 상체는 항상 아래쪽이지? 외향이 끝까지 잡혔단 소리임 어딜봐도 내향은 볼 수 없자너 ㅋㅋ
그리고 더더욱 고속에서 내향 나오면 바깥발 절대 못밟는 건 당연한거고~



- 최현준 데몬 스키 컨트롤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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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살할게. 체중은 '바깥발' , 조작은 양발.
안쪽발은 조작만 해줄 뿐임. 무릎을 살짝 넘기든 피봇팅을 쓰든 조작일 뿐임. 안쪽발 사용이지 안쪽발 하중이 아니란 말씀!

안쪽발에 하중이 들어가면 고속에서의 큰 리바운드를 받지 못하고 팅겨.

- 김현민데몬과 티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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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26 갤러가 턴후반에 안쪽발에 하중이 조금 들어가는게 맞다고 했는데

저 둘은 실제로 자갈 때문에 밟지 못했고 안발에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리커버리 실패하고 저렇게 날아간거임. 리바운드가 워낙 강해서 리바운드만으로도 날아가는데 그것도 압력이 최고조인 턴후반에 안쪽발에 하중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버리면 더 심하게 날아가는 건 시간 문제 아니겠어?

부가적으로 실제로 카빙롱턴에서 안발 테일 들면서 하는 트레이닝도 이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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