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세줄요약있으니 참고하도록

후기쓰고 싶은데 딱히 쓸때가 없어서 여따 쓴다

일단 셔틀버스 타고 처음으로 비발디 파크로 갔다..버스 공짜인건 개꿀이더라

시설은 다 좋은데 락커 때문에 개빡치더라 뭔 시발 1000원 냈다가 다시 꺼내서 닫게 하려면 또 돈을 내야하냐...사물함 자체도 더럽게 작고..보관함은 진짜 불만족이었움..보통 다 이런가??

같이 간 친구랑 사물함때문에 돈만 5000원 날린거같다..

여하튼 어렵게어렵게 스키플레이트하고 스키부츠 신고 스키장으로 들어갔는데 진짜 처음부터 생각보다 평지에서 가기가 존나 어렵더라..팔힘도 존나드고

일단 입문으로 갔는데 생각보다 쉽고 넘어지지도 않았다..무슨 리프트타고 올라오는데 5분 넘게 걸린거같은데 내려오는건 1분도 안걸린거 같더라 그래서 좆밥이라고 생각하고 바로 초급갔는데 시발 초급 타니깐 생각보다 스키라 그런지 속도가 존나 빠르더라...

진짜 어디서 시발 본건있어서 A자로 속도 줄이려고 했는데 자세를 너무 낮춰서 그런지 잘 줄여지지도 않더라 거의 직활강 수준이라 존나 무서웠다..원래는 그냥 넘어져려 했는데 일부러 넘어지는것도 못하겠더라..다행히 부딪치지도 않고 넘어지지도 않았다..

여하튼 초급에서 한 3번타고 내가 속도 주는걸 못 느끼는건지 A자로 속도 줄이는게 안되서 입문에서 2번정도 A자로 S자만들면서 가는거 연습했다..

근데도 초급에서 A자로 속도 줄여봐도 처음엔 잘 되나 싶더니 중간이상쯤 가서 속도가 존나 붙더라..허리만 존나 아프고.. 확실히 자세가 잘못된거같음..
그래도 마지막으로 탔을때는 그나마 잘 된 것 같아서 집갈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ㅋㅋㅋㅋ

근데 시발 확실히 처음에는 강사랑 같이 타보는게 좋아보이더라...

여하튼 다시 셔틀타고 집왔는데 다리가 아프다


3줄요약)
1. 딴건 괜찮았으나 보관함(락커)은 불만족
2. 초급 슬로프에서 스키 A자로 속도 줄이는게 생각보다 어려웠음
3. 처음엔 강습 받는게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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