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의 원인이 탄성과는 무관한건 아니라고 봄
작년부터 듣고 내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스키의 구심력과 나의 관성 등으로 인해 리바운드의 느낌이 난다는건 이해했고 인정하는데
스키판의 탄성은 왜 무관임?
물론 스키의 탄성은 체중도 못 들 정도로 약함
근데 유도나 유술에서 상대방의 힘을 이용하는거 있잖아 거기서는 상대방의 무게중심이 넘어왔을땐 살짝만 당겨도 넘어지거든
그거랑 비슷하게 내가 내려가는 라인과 스키가 멀어졌다 돌아오는 라인이 겹치면서 내 몸이 가벼워졌을때 결국 스키판의 탄성이 유효하게 작용하는거 아님?
탄성은 무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처럼 리바운드의 시작은 그게 맞는데 결국 피니쉬는 스키판의 탄성임.
그게 간접적인 원인인가? 아니라고 생각함. 스키판이 날 밀어냈는데 이게 왜 간접적 원인임?
이게 간접적이라 주장하는건 턴 도입부와 중반부 후반부 해줘야하는 일이 다른데 도입부에 해야하는 일만 가지고 턴을 하는 방법은 엣지세팅이고 나머지는 부가적인것이다 라고 주장하는것과 같다고 느껴짐.
결국 복합적 원인인거지 하나의 원인이 아님.
리바운드는 몸무게정도로 100kg.f 를 내야하는데, 스키에 100kg 무게추를 걸어서 휘어보면 활처럼 꺽어져야 됨. 지금 스키 휨으로 나오는 힘은 10-20kg.f 정도라 우리가 느끼는 리바운드가 설명이 안돼
그러니까 스키가 내는 탄성의 20kg.f를 나의 관성과 스키의 회전 라인이 겹쳐서 내 몸이 가벼워졌을때 작용하면 10kg.f나 20kg.f가 온전히 날 밀어내는거 아님?
리바운드를 느껴봤겠지만, 몸이 붕 뜨는 정도라서 적어도 60kg.f 이상이고 속도가 빠르면 150kg.f 이상인데, 이건 스키의 휨에서 나오는 비율이 20% 도 안된다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