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글 ㅈㅅ
난 항상 이쁘게 타야한다는 강박때메 11자로 스키를 타려고했음.
스키학계에서는 이걸 클로즈 스탠스라고카더라. 근데 카빙탈때 문제가 생기더라고
허벅지 사이 공간이 없어지면서 안발이 안넘어가고, 축이무너지고 골반이 뒤로빠져 후경과 안발스킹과 삼각다리를 다같이 얻게됨.
내가 크게 했던 착각이 안발과 바깥발 스키가 턴시작 시 함께 멀어졌다가 함께 돌아오는걸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안발의 무릎이 넘어가면서 아웃엣지를 같이 걸되 프레스는 바깥발에만 줘서 바깥발만 멀어졌다 돌아오는거였음
정면에서 보면 스탠스가 넓어진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스키판의 거리가 멀어진것 뿐이지 스탠스는 그대로임 (사진처럼)
이걸 알고알고나니 존나 다른세계가 보임
스탠스를 골반 넓이 정도로 잡고 안발 무릎을 롤링하여 넘겨주고 바깥발에 프레스를 하니 스탠스를 넓게 잡았음에도 오히려 안발에 체중이 안실리고 골반이 자연스레 턴안쪽으로 들어가며 기존에 안발에 막힌 내 상체와 어깨가 앞으로 뻗어주면서 후경이 사라짐
삼각다리 심하고 안발타면 안쪽 무릎 넘기는 연습하면 좋을듯
안발로 제기차기 하는것처럼 허벅지를 열어주는 것도 좋음
ㅇㅇ 내가하는 말이 그거임 스탠스야 뭐 개인마다 다를건데 중요한건 안발을 제기차기하듯 넘겨주는거..이건 진짜 알고모르고 차이가 큰듯...
@ㅇㅇ(112.218) 의식하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무릎끼리 충돌하기 때문에 올바른 자세가 나오질 않음. 특히나 안발을 신경 써야되는 이유가 그런 부분때문임
팔까지 합쳐지면 걷는느낌까지 가져갈 수 있다
@영포티(223.118) 팔 어케하노? ㅋㅋㅋ 팔은 아직 어색한듯 확실한건 스키가 걷기나 뛰기 운동과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함. 다만 발바닥이 스키판보다 짧아 회전이라는 개념만 없는거지 한쪽씩 딛으며 "턴"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봄. 중심이동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