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어렵나
1. 카빙타면 스키가 돈다.
2. 도는 모든 물체에는 구심력이 작용한다.
3. 스키에서 구심력은 스키 날 접점에서 부터 스키어를 밀어올리는 수직항력이다.
4. 턴 마무리에서 전환하면 그순간 구심력이 전환지점까지 점진적으로 사라지면서 스키어보다 스키가 더 빠르게 앞으로 탈출한다
5. 이때 끈으로 묶은 추를 돌리다 던지듯 스키가 앞으로 팡 튀어나간다.
6. 회전운동이기에 원호의 중심에서 가장 먼 스키부터 튀어나가고, 몸은 늦게 따라간다. 이때 후경이 나게 됨.
7. 이때 스키어가 턴 탈출 각을 잘 잡아서 전환을 잘 하면 펴졌던 다리가 스키어 무게중심 밑으로 크로스 되면서 몸이 위로 튕겨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한줄요약
스키탄성으로 휘는게 펴지는게 아니라 회전운동의 결과다 게이들아
그럼 렌탈 스키에서도 리바운드가 월드컵 처럼 느껴지냐?? 구심력이 작용하려면 스키 탄성이 당연 영향이 있지 니가 말한 그 끈의 역할이 스키의 탄성이다.
아니.... 하ㅋㅋㅋㅋ 렌탈스키도 엣지가 강하게 설면을 물고있으면 느껴지지. 근데 강하게 물지를 못하는게 문제임. 플레이트 탄성이 약하면 설면을 물지 못한다. 구심력은 설면의 수직저항이라고....ㅋㅋㅋㅋ
김현태 렌탈스키영상 보고와라 ㅋㅋㅋ - dc App
@글쓴 스붕이(112.152) 탄성이 약하면 설면을 강하게 못문다는게 이해가 잘 안됨, 엣지 잘 갈려있고 사이드컷 있으면 종이짝 정도로 탄성이 약하지 않고서야 비슷한거 아님? - dc App
@스붕이2(180.64) 탄성이 약하면 낭창거리니까 설면에서 균일하게 휘어서 설면에 파고들지 않고, 스키가 탑이랑 테일이 설면에 따라 비틀림. 그래서 털털털 털리면서 빠짐
@글쓴 스붕이(112.152) 스키가 탈탈 털린다는건 휘어졌던 사이드컷의 엣지가 펴졋다 휘어졌다를 반복한다는건데 이렇게 되면 스키의 회전이 잘 안되는거 아님? 영상을 봐도, 내가 직접 타봐도 탈탈 털릴때 딱히 회전반경이 길어진다는 느낌을 못 받는데 - dc App
@스붕이2(180.64) ㅇㅇ 털리면 스키의 회전이 잘 안되는거지. 회전반경이 길어진다는건 회전이 쳐진다는거고. 카빙타는데 탈탈 털리면 회전반경이 길어질수밖에없는디? 털리는데 회전반경이 길어진단 느낌을 못받는단게 무슨뜻인지 좀더 자세히 말해주면 소통이 될듯
@오뎅 탄성의 역할이 있다는 거지...영상봐봐.. 현태아찌가 뭐라 했는지...힘이 더 들었다는 건 그 힘이 탄성이 없어서임
탄성충이랑 백날 얘기해봐야 아무소용없음 ㅋㅋ 얘네들은 그냥 앵무새처럼 그럼 렌탈이랑 월드컵이랑 똑같다는거냐? 이말밖에 못함 ㅋㅋ
나도 글쓴이 말에 동의. 어제 중상급 슬로프에서 내가 렙2 준비때문에 베이직만 타다가 오랜만에 풀카빙 해보면서 다 느껴보려고 했는데 턴후반 ~ 뉴트럴구간중 스키가 내 몸 아래로 지나가면서 내 시선+상체+골반은 다음턴 폴라인으로 이동한다. 이걸 느낄 수 있다면 이해될거같은데 말야. 키보드 워리어 친구들이 제법 있는듯 - dc App
회전운동 설명으로 이해되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