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열심히 탈려고 하는데 실력은 크게 안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임.
항상 고글을 쓰고 타는데 저번 야간에는 고글에 습기가 차서 한번 안차고 헬멧에 올리고 숏턴을 한번 타봤거든.
그런데 항상 고글을 쓰면 안보이던 나의 스키가 아랫쪽 시야에 보이더라고.
정면을 응시하면서 아랫쪽으로 스키의 움직임이 보이니까 안쪽 스키의 에지 넘김과 양발의 정렬을 의식하면서 타게 되더라고.
굉장히 숏턴 기술연습에 도움이 되는 느낌을 받았거든.
혹시 나랑 같은 느낌 받아본 갤럼있음?
그리고 시야각, 특히 아랫쪽 시야각이 가장 넓은 고글이 뭘까?
스미스 포디맥? 아니면 이번에 새로 나온 오클리 플로우스케이프?
오클리 플로우스케이프는 디자인이 좀 부담스럽긴 하더라.
시야를 넓게가져가야 좋음 스키보다는 계곡쪽을 바라보고 체중이동만 집중하면됨 스키볼 여유가 어딨나
내 말은 시야를 발쪽을 본다는게 아니라 정면을 응시하면서 주변시야로 아랫쪽 스키도 보인다는 거지. 설마 밑에를 보고 타겠어? ㅎ
나도 이거때문에 답답해서 해 쨍쨍 안하면 고글바이저 걍 올리고 탐 눈에 안좋다해도 ㅋㅋ
살로몬 센트리 추천
아랫쪽 시야각 좋은가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네요.
@글쓴 스붕이(211.59) 시야각 넓고 설면도 잘보임 아래쪽은 다 비슷할것 같은데..? 고글 종류보단 얼굴 형에 따라서 달라질듯
글쎄... 농구에서도 결국 공 안보고 드리블 해야되는 것처럼 스키에서도 발의 느낌은 느낌으로만 느끼고 시선은 앞을 봐야 할 것 같은데. 뭐처음 연습할때는 도움이 될수도 있으려나 근데 처음부터 버릇 잘못들거같음
나는 시야각이 실력보다 안전에 더 영향을 끼치는거 같음 시야각 조금만 더 넓은 고글끼면 옆에서 들어오는거 조금이라도 빨리 캐치해서 대응할 수 있으니까
연습은 그냥 적당한 슬로프에서 교정해야하는 스키 부분만 한발스키로 집중해서 여러번 시도해서 감각익히는거 추천
ㄹㅇ 안전이 더큰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