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열심히 탈려고 하는데 실력은 크게 안늘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임.

항상 고글을 쓰고 타는데 저번 야간에는 고글에 습기가 차서 한번 안차고 헬멧에 올리고 숏턴을 한번 타봤거든.

그런데 항상 고글을 쓰면 안보이던 나의 스키가 아랫쪽 시야에 보이더라고.

정면을 응시하면서 아랫쪽으로 스키의 움직임이 보이니까 안쪽 스키의 에지 넘김과 양발의 정렬을 의식하면서 타게 되더라고.

굉장히 숏턴 기술연습에 도움이 되는 느낌을 받았거든.

혹시 나랑 같은 느낌 받아본 갤럼있음?

그리고 시야각, 특히 아랫쪽 시야각이 가장 넓은 고글이 뭘까?

스미스 포디맥? 아니면 이번에 새로 나온 오클리 플로우스케이프?

오클리 플로우스케이프는 디자인이 좀 부담스럽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