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키장 사람 줄었다고 난리인데

업계나 유튜버들은 맨날

저출산이다 레저 다양화다 비싸서 그렇다 뜬구름 잡고있음 ㅋㅋ


사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음

바로 판때기 때문임





일단 리프트 내리는 구역부터 알빠노 마인드로

무슨 개도국 할렘가 상거지들마냥 우르르 앉아있음


겨우겨우 피해 슬로프 가면 더 심각함

스키는 서로 눈치 보면서 알아서 조절하며 내려가는데




판때기는 자기들 꼴리는대로 슬로프에 앉아서

영상 한번 더 찍을지 회의하고 있음

거기다 단체로 낙엽으로 내려오면서 제설차마냥

파우더 싹 쓸어버려서 점심전에 얼음판으로 만들어버림


여기까지만해도 초보 스키어들 입장에선 이건 내가 상상하던

스키장이 아닌데 하면서 살짝 후회하기 시작함 





그런데 이제 앞에 가던 판때기가 갑자기 롱턴하면서 옆으로

꼬라박으려하거나 상상도 못한 J자 말아타기로 나를 죽이려고함

당연히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다음 시즌부터 안 옴

스키장 위험하다 이 소리 나오게 만든 장본인이 판때기임 ㄹㅇ


결과?


가족 단위 안 옴


중급자 스트레스 받아서 안 옴


상급자는 해외로 튐


스키장이 이용객이 줄어든건 갑작스러운 일이 아님

판때기가 들어온 순간부터 이미 방향은 정해져 있었고

스키어들은 그 과정에서 계속 희생만 강요받은 쪽임


물론 보더들 개인을 욕하는 건 아님

문제는 판때기의 갱스터 문화 그자체임

이게 바뀌지 않는 한 답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