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면 하단에서 촬영된 중경/원경 구간) 기준으로 보면, 전반적으로 중·대회전 느낌의 카빙 리듬은 잘 나오고 스키가 크게 엇갈리거나 과하게 미끄러지는 구간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더 잘 물리는 카빙”으로 가려면, 아래 3가지를 우선순위로 손보는 게 효과가 큽니다.
관찰: 턴 중에 어깨/상체가 함께 기울면서 안쪽 팔이 내려가고(안쪽 손이 뒤/아래로), 폴이 몸 뒤로 끌리는 장면이 보입니다.
영향: 뱅킹이 커지면 엣지각은 생기는데 압(그립)이 약해지기 쉽고, 턴 후반에 버티느라 하체가 잠기거나(앉는 느낌) 턴이 길어집니다.
교정 큐
“양손이 항상 시야 안(가슴 앞), 팔꿈치 살짝 앞으로.”
“안쪽 손을 더 ‘앞으로/위로’ 들어서 상체가 안으로 접히지 않게.”
“상체는 계곡 아래를 보되, 골반만 안으로(상체는 비교적 세워두기).”
관찰: 턴에서 무릎/골반이 함께 안쪽으로 접히기보다, 두 다리가 비슷하게 누워 보이면서 안쪽 스키가 상대적으로 덜 살아나는 느낌이 있습니다(가벼운 A-프레임 경향).
영향: 바깥스키가 버티긴 하는데, 안쪽발이 “따라만 가는” 패턴이 되면 엣지 체인지가 무겁고, 턴 후반 그립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교정 큐
“안쪽 발목을 먼저 접고(내측으로), 안쪽 무릎을 계곡 쪽으로.”
“안쪽 발을 살짝 뒤로 당겨 두 부츠 앞코가 비슷한 선상에 오게(안쪽발 ‘리트랙트’).”
관찰: 턴이 깊어질수록 상체가 뒤로 남고 폴이 뒤로 끌리면서, 마무리에서 중심이 발 위보다 뒤에 남는 프레임이 있습니다.
영향: 턴 마무리에서 스키 테일이 버티고, 다음 턴 진입이 늦어져 리듬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교정 큐
“턴 마무리에서 정강이로 부츠 텅을 계속 누른 채(발목 접기 유지)”
“전환 때 골반을 발 위로 통과시키기(‘발 위에 서서 넘어가기’).”
폴을 가슴 앞에 ‘쟁반’처럼 들고 내려오기 (손/상체 정렬 강제)
아웃사이드 폴 ‘가볍게 터치’(찍기 X, 톡)로 턴 시작 타이밍 만들기
레일로드 트랙(낮은 엣지각): 미끄러짐 없이 두 줄 그리기 → “엣지-압” 감각 확인
사우전드 스텝(턴 중 발 빠르게 교대): 안쪽발 참여 + 중심 발밑 유지
자블린 턴(가능한 범위에서): A-프레임/상체 뱅킹 교정에 직결
한 발 스킹(완전 한발이 부담이면 ‘안쪽발 살짝 띄우기’): 바깥발 압/중심 확인
손: 시야 안(가슴 앞)
안쪽발: 뒤로 당기고 발목 접기
전환: 골반이 발 위를 지나가기
원하시면, 같은 영상에서 턴 1~2개를 기준으로 “진입–폴라인–마무리”를 나눠 더 구체적으로(어느 타이밍에 무엇이 먼저 무너지는지) 짚어드릴게요. 가능하면 측면(옆에서 찍은) 영상이 있으면 전후 밸런스(후경/전경) 판단 정확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무려 9분동안 생각 ㄷㄷ
제대로 분석한거 같음...?
말 씨발 존나 그럴싸하게 잘해서 혹함
믿지마셈 ㅋㅋㅋ 지피티 그냥 안발로 타는 영상 보여줘도 레벨3 같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