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나가는 스키어 입장에서 설명하는거니까 반박시 님들 말 맞음
보겐 중요하지. 특히 초보는. 그런데 처음 배운다고 맨날 보겐만 하고 있으면 노잼이잖아.
맨날 보겐하기보다는 페러렐이나 카빙하는데 뭔가 안되면 영점 잡는 용도로 사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나는 과도하지않은 적절한 외경과 외향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찾는데는 보겐이 제일 쉬움.
스키장 가면 첫 슬로프는 보겐(스텝턴) 해서 그 외향과 외경 유지하면서 카빙하려고함.
보겐만 해서 페러렐이 갑자기 잘되는거는 어렵지만 페러렐에서 어떻게 몸 방향을 유지할지 영점을 잡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거라고 생각함.
쓰다보니까 좀 중구난방인데 정리하면
1. 보겐에서 나만의 적절한 외향 외경 찾기
2. 그 외경과 외향을 페러렐이나 카빙에 대입시키려고 하기
3. 잘 안되면 보겐 잠깐해서 영점 잡기
4. 무한 반복
나만의 연습 방법이어서 틀릴 수도 있음
나는 스텝턴할때 스키판에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하고 다음 턴 넘어갈때 점진적 무게중심 이동을 중점으로 탐
물론 아직 초보여서 외경과 외향이 모르면 걍 닥치고 해야지 내 글은 페러렐이나 카빙연습중인 사람을 위한 글임
나랑 비슷하네 나도 몸 풀고 첫슬로프는 무조건 보겐으로 설질 파악 내몸 파악 사람 파악 하는데, 하단에서 슬며시 패러럴로 전환해야 다음 슬로프부터 제대로 타기 시작함. 루틴으로는 좋은 것 같음...
보겐 잘타면 슈템 잘타고 슈템잘타면 패러럴 잘탐 패러럴 잘타면 카빙도 잘탐(원리는 다 동일함) 헌데 카빙잘타는데 패러럴 못타는 사람없고 패러럴 잘타는데 슈템,보겐 못타는 사람없음 다들 스키 잘타고 싶은 이유가 이쁘게 타고싶은거잖아 ? 이쁘게 타는 궁극적인 지향점은 레벨,티칭 등급을 높여야 이쁘게 타는거임 티칭3 따고 레벨3 4년째 못따고있는데 붙는 친구들 타는거 보면 나는 왜떨어졌는지 왜붙는지 객관화됨
나는 레이싱 타는 사람이긴해.. 레벨은 1만 땄고. 물론 자세 이쁘게 타는거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스키를 제대로 타려면 신체정렬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찾기위한 과정인거지